메뉴 건너뛰기


스토킹하던 여성의 집에 침입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48살 윤정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윤 씨의 얼굴과 성명, 나이를 다음 달 21일까지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10일 오전 3시 반쯤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6층 집에 침입해 흉기로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살인 등 혐의로 윤 씨를 내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712 "알몸에 힙색만 차고 달렸다"…안산 산책로 '나체男' 깜짝 랭크뉴스 2025.06.20
49711 '트럼프 청구서' 온다…美의 韓국방비 GDP 5% 증액 요구 가시화 랭크뉴스 2025.06.20
49710 서울 동부간선도로 곳곳 통제…청계천 등 29개 하천도 출입 통제 랭크뉴스 2025.06.20
49709 [속보] 동부간선도로 곳곳 전면통제…중랑천·목동천 등 29곳 하천 통제 랭크뉴스 2025.06.20
49708 서울 호우 동부간선 곳곳 통제…성동JC→군자교 등 전면통제 랭크뉴스 2025.06.20
49707 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2주 안 결정…협상 가능성 상당해” 랭크뉴스 2025.06.20
49706 [속보] 청계천·도림천·안양천 등 서울시내 하천 29곳 통제 랭크뉴스 2025.06.20
49705 "힙색만 차고 달렸다"…안산 산책로서 '알몸 남성' 등장에 깜짝 랭크뉴스 2025.06.20
49704 인천 도로 침수…김포·고양·파주·양주·동두천·포천 호우경보 랭크뉴스 2025.06.20
49703 李, 국무회의 공개 검토 지시…"오가는 말 공개 못할 이유있나" 랭크뉴스 2025.06.20
49702 클릭도 안했는데 쿠팡 접속…당국 '납치광고' 조사 나선다 랭크뉴스 2025.06.20
49701 트럼프 “이란과 협상 가능성 상당…2주 안 공격 여부 결정” 랭크뉴스 2025.06.20
49700 [속보] 동부간선도로 곳곳 전면통제…중랑교·월릉교·성동JC·성수JC 랭크뉴스 2025.06.20
49699 "주진우 70억 재산은?‥제 눈의 들보를 보라" 랭크뉴스 2025.06.20
49698 뒷좌석 아내들만 숨졌다…주차장 벽 들이받은 운전자, 음주 정황 랭크뉴스 2025.06.20
49697 "힙색만 차고 달렸다"…안산 산책로서 '알몸 남성' 경찰 조사 랭크뉴스 2025.06.20
49696 [당신의생각은] 안경사協 항의에… 4만원대 ‘누진 다초점 렌즈’ 홈쇼핑 판매 중단 랭크뉴스 2025.06.20
49695 국민의힘, 김민석 인사청문회 앞두고 의원총회 개최 랭크뉴스 2025.06.20
49694 트럼프 "이란 공격 2주 내 결정"… 최종 협상시한 통첩 랭크뉴스 2025.06.20
49693 서울 아파트값 폭등장 오나…6년 9개월만에 최대폭 상승[집슐랭] 랭크뉴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