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2일 오후 대통령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하겠다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19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 수석은 “오찬 회동에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한다”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관련 내용을 소상히 설명하고,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 대화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과 관련해 지난 17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초청 의사를 전달했고, 각 당의 지도부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608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부결…노사 최초요구안 “1만1500원” vs “1만30원 동결” 랭크뉴스 2025.06.20
49607 [속보] 이스라엘 "이란이 공격…확산탄 장착 탄도미사일 쐈다" 랭크뉴스 2025.06.20
49606 윤석열식 ‘변칙’ 피했지만 20조 국채…추경 뒤 ‘세제 개편’ 노력 절실 랭크뉴스 2025.06.20
49605 [사설] 빚내서 전 국민 민생지원금 지급…‘재정 중독’ 경계심 가져야 랭크뉴스 2025.06.20
49604 시진핑·푸틴 통화서 중동 논의…“이스라엘, 조속히 휴전해야” 랭크뉴스 2025.06.20
49603 국정위, 감사원에 "정권 호위대 역할, 뼈 깎는 각오로 성찰하라" 랭크뉴스 2025.06.20
49602 혐한시위 자취 감추고 일본 MZ 몰리는 신한류 핫플 랭크뉴스 2025.06.20
49601 [사설] 美 연준 스태그플레이션 대비…시나리오별 대응책 서두를 때다 랭크뉴스 2025.06.20
49600 [단독] 윤 “아내 진짜 많이 아파” 토로에도… ‘시간 끌기’ 논란 확산 랭크뉴스 2025.06.20
49599 113만명 16조원 채무 배드뱅크 통해 탕감 랭크뉴스 2025.06.20
49598 서울 아파트값 한 주새 0.36% ↑… 6년9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랭크뉴스 2025.06.20
49597 경찰, 조은석 특검과 협의 후 출석 불응 尹 상대로 강제수사 가능성 랭크뉴스 2025.06.20
49596 이스라엘 "이란, 다탄두 탄도미사일로 공격" 랭크뉴스 2025.06.20
49595 시내버스 훔쳐 10km 질주…"경찰 쫓아와 영화처럼 느껴져" 랭크뉴스 2025.06.20
49594 미군 '심판의 날' 항공기 E-4B 떴다…핵탄두 공격도 끄떡없어 랭크뉴스 2025.06.20
49593 쇼츠 보랴, 운전하랴‥승객들은 '아찔' 랭크뉴스 2025.06.20
49592 이시바, 한·일 수교 60돌 행사 참석…“손잡고 더 나은 미래 향해 한 걸음” 랭크뉴스 2025.06.20
49591 이종석 “자주파도 동맹파도 아냐”…야당 “굉장히 친북적” 랭크뉴스 2025.06.20
49590 3주 만에 미국 유학길 뚫렸지만… SNS 검열 방침에 당혹 랭크뉴스 2025.06.20
49589 [속보] 이스라엘 "이란이 공격…집속탄 장착한 탄도미사일 쐈다" 랭크뉴스 2025.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