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스라엘군이 18일 이란 아라크 중수로 인근 지역에 대피령을 내리며 엑스(X)에 올린 사진. X 캡처


이스라엘군이 이란 아라크 중수로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이날 엑스(X)에 아라크 중수로 인근 지역을 빨간색 원으로 표시한 위성 사진을 게재하며 "가능한 한 빨리 지도에 표시된 지역에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IDF는 "현재 이스라엘 육군이 해당 지역에서 작전 중"이라고 강조했다.

아라크 중수로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쪽 250㎞ 떨어져 있다. 핵무기 원료인 플라토늄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482 조은석 특검, 법원에 김용현 보석취소·추가 구속영장 발부 촉구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81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 시끌…'마약신고·치킨배달' 해프닝 속출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80 이재명 대통령 체력이 이 정도? “제가 길바닥에 내다놔도…”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9 "노인, 코딱지도 파지 마라" 뇌 망가뜨리는 위험한 버릇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8 [단독] 글로벌 메이저 ‘관심’에…동해 가스전 입찰 연장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7 경찰, 스토킹 살해 피의자 윤정우 신상공개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6 "이 풀 저 풀 다 뜯어먹어야지"…野의원 빵터트린 이종석 후보 발언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5 ‘예스24’ 먹통시킨 랜섬웨어 공격, 오늘도 ‘진행중’ [탈탈털털]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4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28일 첫차부터 '1천400원→1천550원'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3 尹, 3차 소환도 불응…경찰 "내란특검과 체포영장 협의 중"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2 내란 특검 “김용현 추가 구속영장 발부 촉구 서면 법원에 제출”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1 윤 전 대통령, 3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경찰, “특검과 체포영장 등 협의”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70 美 저울질 속 이스라엘은 핵 시설 공습, 이란은 병원 때렸다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69 외교부 "이란 체류 교민 가족 20명,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68 오늘밤 게릴라 장마 시작된다…"예측불가 물폭탄" 그래서 무섭다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67 "1인당 15만~50만원 지급" 이재명 정부, 30.5조 추경 편성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66 대구 스토킹 살해범은 48세 윤정우···경찰, 신상공개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65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28일부터 1400원→1550원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64 ‘내란 2인자’ 김용현 초고속 추가 기소…지귀연 손에 석방 여부 달렸다 new 랭크뉴스 2025.06.19
49463 금융위, 가상자산 현물 ETF·주식 거래 오후 8시 연장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