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후 2시 반쯤 부산 금정구 고무벨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장비 27대와 소방관 80여 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오후 2시 41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소방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040 “시급 2만원도 안 되는게” 교사 향한 학부모 폭언…일본 대응보니 ‘깜짝’ [송주희의 일본톡] 랭크뉴스 2025.06.18
49039 “탈 난 초록이, 병원으로!”…1700만 ‘식집사’ 시대, 반려식물병원 각광 [이슈픽] 랭크뉴스 2025.06.18
49038 "한복 입은 외국인 누구?"…李 대통령 배웅한 뜻밖의 인물 '화제' 랭크뉴스 2025.06.18
49037 [속보] 하메네이 "이란인은 항복하지 않는다...미군 개입, 돌이킬 수 없는 피해 초래" 랭크뉴스 2025.06.18
49036 "日 AV배우와 사적 만남"…'더보이즈' 주학년, 팀에서 퇴출 랭크뉴스 2025.06.18
49035 9개국과 릴레이 정상회담‥룰라 '소년공 출신'에 공감 랭크뉴스 2025.06.18
49034 하메네이 "美, 이란인이 항복하지 않을 것 알아야…공격하면 보복할 것" 랭크뉴스 2025.06.18
49033 트럼프가 목 조이자 항전 의지 불태운 이란... 극초음속 미사일 쐈다 랭크뉴스 2025.06.18
49032 "100만분의 1 미만 확률"…中서 발견된 '희귀 혈액형' 정체 랭크뉴스 2025.06.18
49031 “남은 시간이 없다···한국 정부가 사과해야” 베트남전 학살 피해자 법정 첫 증언 랭크뉴스 2025.06.18
49030 “폰 끄고 숨어라”…이란 고위층 ‘디지털 잠수’ 랭크뉴스 2025.06.18
49029 잔인하다고 열광하지 않는다…‘광장’으로 본 ‘액션 웹툰 원작’ 드라마의 한계 랭크뉴스 2025.06.18
49028 병원 실려온 아기 엑스레이 찍었더니…뱃속에 ‘자석 33개’ 랭크뉴스 2025.06.18
49027 [단독] 김건희 여사, 검찰 소환에 ‘일절 불응’ 방침…“특검과 중복” 랭크뉴스 2025.06.18
49026 일본 벌써 땡볕?…“도쿄, 통계상 가장 이른 폭염 올 것”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8
49025 “이준석 의원 제명 100만 청원 달성을”…6월18일에 이 말 나온 까닭 랭크뉴스 2025.06.18
49024 일단 웃으며 손 맞잡은 한일 정상‥이재명식 실용외교 시작? 랭크뉴스 2025.06.18
49023 쏟아진 김건희 녹음파일…‘부실수사’ 서울중앙지검도 특검 수사 불가피 랭크뉴스 2025.06.18
49022 “앉은 채 1억씩 호가 오른다”… 마포·성동 ‘토허제’ 지정 가능성 랭크뉴스 2025.06.18
49021 “아끼다 똥 되겠어” 강훈식 설득한 이재명 한마디 [이재명의 사람들④] 랭크뉴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