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무실 나서는 민중기 특검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가 17일 서울 서초구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25.6.17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836 "한국이 돌아왔다"... 李, 10차례 연쇄 회담으로 외국 정상에 확실한 눈도장 랭크뉴스 2025.06.18
53835 중국 공무원 헷갈리겠네…‘호화 회식’ 금지령 한 달 만에 ‘정상 회식’은 하라고 질타 랭크뉴스 2025.06.18
53834 비비탄 수백발 맞은 개 사망…가해자는 현역 군인 포함 3명 랭크뉴스 2025.06.18
53833 한동훈 ‘전대 출마론’ 솔솔… “출마할 것” vs “말리는 목소리 많아” 랭크뉴스 2025.06.18
53832 “코로나보다 더 심각” 추경에 소상공인 채무조정 반영 랭크뉴스 2025.06.18
53831 김민석 前부인 부른다는 野…與 "또 가족파괴, 사람부터 돼라" 랭크뉴스 2025.06.18
53830 '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 "후회"…징역 7년 구형 랭크뉴스 2025.06.18
53829 김건희특검, 서울고검장·중앙지검장 대리·남부지검장 오후면담 랭크뉴스 2025.06.18
53828 “경제 기여액 1600조원 돌파” 삼성·현대·기아 ‘빅3’ 존재감 뚜렷 랭크뉴스 2025.06.18
53827 돌아온 홍준표 “김민석, 한때 촉망 받았는데 그동안 고생 많이 한 분” 랭크뉴스 2025.06.18
53826 'NCT 퇴출'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인정…檢, 징역 7년 구형 랭크뉴스 2025.06.18
53825 친윤 나경원 “김용태, 정당성 부족한 비대위원장”…개혁안 공개 반대 랭크뉴스 2025.06.18
53824 문형배 강의 앞두고 울산시 교육계와 정치권 ‘시끌’ 랭크뉴스 2025.06.18
53823 “성매수남 개인정보 400만 개 수집”…경찰, 불법 앱 운영 일당 검거 랭크뉴스 2025.06.18
53822 한복 입고 李대통령 배웅 나섰다…은발의 외국인 여성 누구 랭크뉴스 2025.06.18
53821 이스라엘, '무조건 항복' 트럼프 압박 맞춰 테헤란 대규모 폭격 랭크뉴스 2025.06.18
53820 군인 등 20대 3명, 묶여있는 개 4마리에 비비탄 난사…1마리 숨져 랭크뉴스 2025.06.18
53819 "딴 데서 사드세요, 제발"…알바생 '폭탄 돌리기' 난리 난 컵빙수 열풍 랭크뉴스 2025.06.18
53818 국민의힘, ‘당 개혁안’ 충돌… 나경원 “비민주적” 김용태 “당원 여론조사 반대 이해 안 돼” 랭크뉴스 2025.06.18
53817 하메네이 "전투 시작된다, 자비 없을 것"…이스라엘에 응징 선언 랭크뉴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