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민생회복 지원금과·소비쿠폰 사업 반영을 반영하기로 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8일 회의를 마친 후 “(추경안에)민생회복 지원금이 반영돼 있다. 보편지원 원칙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이 최소한의 경기 방어를 위한 추경 규모가 35조원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기해왔다”며 “1·2차 추경을 합하면 당이 생각하는 규모에 근접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 나아가 기초수급자, 차상위 취약계층에 추가적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지역 화폐도 추가로 반영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불어난 자영업자 채무에 대한 채무 조정 예산도 포함됐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817 하메네이 "전투 시작된다, 자비 없을 것"…이스라엘에 응징 선언 랭크뉴스 2025.06.18
53816 초콜릿 가격 오르자, 하리보 젤리 ‘불티’ 랭크뉴스 2025.06.18
53815 호텔서는 15만원에 파는데…성심당, ‘1만4000원’ 생망고빙수 출시 랭크뉴스 2025.06.18
53814 전한길, 부정선거 제보에 10억 현상금… "李대통령도 좋아할 것" 왜? 랭크뉴스 2025.06.18
53813 [단독]김혜경 여사의 ‘녹의황상’ 한복…“균형·품격·무궁화 표현” 랭크뉴스 2025.06.18
53812 업무비 빼돌려 해외여행?… 서울시, 직원 2명 고발 랭크뉴스 2025.06.18
53811 대통령실, 북한 공병 러시아 파견에 “우려할 일”…즉각중단 촉구 랭크뉴스 2025.06.18
53810 북한 러시아 추가 파병에…대통령실 “우려할 일, 지지하지 않아” 랭크뉴스 2025.06.18
53809 튕긴 담배꽁초 불씨로 36개 상가 화재 피해…법원, 벌금 1000만원 랭크뉴스 2025.06.18
53808 [세종풍향계] ‘정말 부산 가는건가요’… 걱정 태산인 해양수산부 직원들 랭크뉴스 2025.06.18
53807 "100명 모집인데 1분 만에 2630명 몰렸다"…'한라산 백록샘' 첫 개방에 '예약 폭주' 랭크뉴스 2025.06.18
53806 “지분 다오” 콜마 윤동한 회장, 남매분쟁이 부자간 분쟁으로 번진 까닭은 랭크뉴스 2025.06.18
53805 “트럼프, 10월에 한국 찍고 北김정은 만나러 갈 수도” 랭크뉴스 2025.06.18
53804 모디-李 손잡고 '빵 터진' 순간‥양국 통역관도 표정 보니 랭크뉴스 2025.06.18
53803 尹장관 '아빠찬스' 낙마시킨 與, 김민석엔 "자식 도운게 죄냐" 랭크뉴스 2025.06.18
53802 [당신의 생각은] 정부 ‘대북 전단’ 처벌 방침... 헌재는 “北 도발에 대한 책임을 전단 살포자에 전가” 랭크뉴스 2025.06.18
53801 연봉 2.2억에 사택·휴가비까지…‘신의 직장’ 어디 랭크뉴스 2025.06.18
53800 [속보]대통령실 “민주 한국 돌아왔다는 메시지 각인···정상들 높게 평가” 랭크뉴스 2025.06.18
53799 "윙윙"···사람에 꿀 뺏기고 기온 상승에 과로사하는 벌 [위기의 도심동물들] 랭크뉴스 2025.06.18
53798 "방출됐던 언론에 기회 주세요"‥'콕' 찍더니 511일 만에 랭크뉴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