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이시바 총리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비적…양국 공조, 지역에 더 도움 되길 기대”

[속보] 이 대통령 “한일, 차이 넘어 협력하고 도움 되는 관계로 발전해 가길”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819 "딴 데서 사드세요, 제발"…알바생 '폭탄 돌리기' 난리 난 컵빙수 열풍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8 국민의힘, ‘당 개혁안’ 충돌… 나경원 “비민주적” 김용태 “당원 여론조사 반대 이해 안 돼”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7 하메네이 "전투 시작된다, 자비 없을 것"…이스라엘에 응징 선언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6 초콜릿 가격 오르자, 하리보 젤리 ‘불티’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5 호텔서는 15만원에 파는데…성심당, ‘1만4000원’ 생망고빙수 출시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4 전한길, 부정선거 제보에 10억 현상금… "李대통령도 좋아할 것" 왜?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3 [단독]김혜경 여사의 ‘녹의황상’ 한복…“균형·품격·무궁화 표현”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2 업무비 빼돌려 해외여행?… 서울시, 직원 2명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1 대통령실, 북한 공병 러시아 파견에 “우려할 일”…즉각중단 촉구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10 북한 러시아 추가 파병에…대통령실 “우려할 일, 지지하지 않아”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9 튕긴 담배꽁초 불씨로 36개 상가 화재 피해…법원, 벌금 1000만원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8 [세종풍향계] ‘정말 부산 가는건가요’… 걱정 태산인 해양수산부 직원들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7 "100명 모집인데 1분 만에 2630명 몰렸다"…'한라산 백록샘' 첫 개방에 '예약 폭주'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6 “지분 다오” 콜마 윤동한 회장, 남매분쟁이 부자간 분쟁으로 번진 까닭은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5 “트럼프, 10월에 한국 찍고 北김정은 만나러 갈 수도”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4 모디-李 손잡고 '빵 터진' 순간‥양국 통역관도 표정 보니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3 尹장관 '아빠찬스' 낙마시킨 與, 김민석엔 "자식 도운게 죄냐"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2 [당신의 생각은] 정부 ‘대북 전단’ 처벌 방침... 헌재는 “北 도발에 대한 책임을 전단 살포자에 전가”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1 연봉 2.2억에 사택·휴가비까지…‘신의 직장’ 어디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00 [속보]대통령실 “민주 한국 돌아왔다는 메시지 각인···정상들 높게 평가” new 랭크뉴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