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요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17일 오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이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국으로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한국의 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인 브라질과의 경제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양 정상은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서의 공조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한국과 브라질 간의 10년만에 개최된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 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868 검찰, 특수준강간 혐의 'NCT 전 멤버' 태일에 징역 7년 구형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67 스마트폰·인터넷 빠진 청소년 21만 명…‘중학생’ 가장 심각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66 한은총재 "구체적 수도권 부동산 공급안 나와야"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65 한화 사옥 앞 90일 고공농성 멈춘다…한화오션 하청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64 "하메네이 어디 있는지 안다" 트럼프 발언에…"이란 중동 미군기지 타격 채비"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63 김혜경 여사, 영부인 외교 본격 재가동[사진잇슈]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62 이 대통령, G7 마치고 귀국길…“정상 외교 복원”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61 [속보] 한은총재 “구체적 수도권 부동산 공급안 나와야”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60 [단독] '김건희 육성 녹음' 미래에셋‥검찰 이미 4년 전 압수수색했었다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9 中, 2027년 자동차 칩 ‘자국산 100%’ 승부수… 글로벌 공급망에 변화 오나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8 李대통령, '첫 정상외교' G7 회의 일정 마치고 귀국길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7 봉투 배부 실수하고 유권자 향해 “자작극 의심” 수사 의뢰한 선관위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6 한미일, 전투기 공중훈련 실시…이재명 정부 첫 3국 훈련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5 이란 최고지도자 “전투 시작됐다···이스라엘에 자비없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4 "배설물 더럽다"…'개 산책 금지' 투표한 아파트, 놀라운 결과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3 [가봤어요] 29CM가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매장 ‘이구홈’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2 이웃에 손도끼 휘두른 남편, 아내는 "죽여" 응원... 살인미수 영장은 기각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1 SM그룹 2세, 대구 36년 미완공 건물 감정가 반값에 낙찰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50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충돌…GPS 교란, 이란 전파 방해 의혹 제기 new 랭크뉴스 2025.06.18
53849 토허구역 피한 틈새 투자, 경매로 몰리나 new 랭크뉴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