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갑작스러운 폐업 통보로 필라테스 수강료 수억 원을 가로챈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필라테스 시설 다섯 곳을 운영하다 돌연 폐업을 통보해 회원 2백여 명으로부터 수강료 2억 5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운영자 이 모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26일까지 수강료를 할인해 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회원들을 모집하거나 수강 기간 연장을 권한 뒤 사흘 뒤에 폐업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524 李대통령, 여야 원내대표 오찬 제안…송언석 "소통이 협치 기본"(종합) 랭크뉴스 2025.06.17
53523 군검찰, ‘구속만료 임박’ 전 계엄군 사령관 4명에 직권보석 요청 랭크뉴스 2025.06.17
53522 '3차 출석'도 버티는 尹‥김건희 병명은 우울증? 랭크뉴스 2025.06.17
53521 여야, 협치하자 했지만…추경·법사위원장 이견 랭크뉴스 2025.06.17
53520 “한미회담 무산 미국 측 양해”…추가 양자회담 일정은? 랭크뉴스 2025.06.17
53519 李정부 국정기획委가 말하는 ‘진짜 성장’은? 랭크뉴스 2025.06.17
53518 이재명 대통령, 여야 원내대표 오찬 제안‥여야도 '협치' 다짐 랭크뉴스 2025.06.17
53517 "정신 나간 거 아니야?"…잘한다 했더니 진짜 잘하는 성심당, 이번엔 빙수라는데 랭크뉴스 2025.06.17
53516 윤 정부, 대통령실 홈페이지 자료 옮기면서 김건희 사진 싹 지웠다 랭크뉴스 2025.06.17
53515 검찰, ‘김건희 주가조작 인지 정황’ 통화녹음파일 수백개 확보 랭크뉴스 2025.06.17
53514 "또 코로나 시작이라고?"…일주일 만에 40명 사망하자 다시 마스크 쓰는 '이나라' 랭크뉴스 2025.06.17
53513 네이버 “다크웹 ‘판매자 파일’ 거래, 법률상 공개된 정보… 해킹 흔적 없어” 랭크뉴스 2025.06.17
53512 어느덧 1주년…공수처장의 약속 “더욱 정진하겠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17
53511 3년 전 윤석열 첫 순방길은 어땠나…“맥주 마셨냐” “축구 봤다” 랭크뉴스 2025.06.17
53510 쇼이구 다시 만난 김정은 "러에 6000명 공병·군사건설인력 파견" 랭크뉴스 2025.06.17
53509 마이웨이 하다 일찌감치 떠난 트럼프‥전쟁·관세 논의 '올 스톱' 랭크뉴스 2025.06.17
53508 이 대통령 20분 ‘깜짝’ 기내 간담회…“MBC는 쫓겨났다가 복귀한 거냐” 랭크뉴스 2025.06.17
53507 서울고법, 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유지 랭크뉴스 2025.06.17
53506 이스라엘이 공습한 이란 가스전, 韓건설사들이 지었다 랭크뉴스 2025.06.17
53505 [단독] 출석 불응하고 입원한 김건희 여사…검찰, 3차 출석요구서 발송 랭크뉴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