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7 순방', 공군 1호기에서 기자간담회 하는 이재명 대통령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중 조기 귀국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은 내일로 예정돼 있었고, 사실상 시간까지 확정된 상태였다"면서, 시간을 앞당겨 회담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 더 확인하고 이야기가 진척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성사 여부에 대해서는 "꽤 구체적인 진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호주 정상을 만나 회담을 진행했으며, 내일은 G7 회원국들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470 [마켓뷰] 다시 고개 든 중동 불안에… ‘삼천피’ 목전서 미끄러져 랭크뉴스 2025.06.17
48469 하와이서 귀국한 홍준표 “새 정부, 정치보복 말고 국민 통합해야” 랭크뉴스 2025.06.17
48468 이란 “새 무기 동원해 맹렬히 공격”…이스라엘 공습 예고 랭크뉴스 2025.06.17
48467 김용현 26일 ‘무조건 석방’되나…윤석열 접촉도 막을 방법 없어 랭크뉴스 2025.06.17
48466 [단독] '청년 고용쇼크' 맞춤형 대책 나온다…취업준비금 대상 확대 랭크뉴스 2025.06.17
48465 이란 “신무기로 맹렬한 공격”… 대규모 공습 예고 랭크뉴스 2025.06.17
48464 "밤에 웬 선글라스" 벌써 수십명 잡았다…이란 '공포의 수색작전' 왜 랭크뉴스 2025.06.17
48463 하와이에서 돌아온 홍준표 “국민 통합으로 나라 안정됐으면”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7
48462 이란 "신무기로 맹렬한 공격"…대규모 이스라엘 공습 예고 랭크뉴스 2025.06.17
48461 尹 경찰 3차 소환도 "안 나가"‥'체포영장' 카운트다운 시작? 랭크뉴스 2025.06.17
48460 "韓 민주주의 회복력 대단"‥'시선 모은' 정상외교 데뷔 랭크뉴스 2025.06.17
48459 文 뇌물 재판 서울중앙지법서 계속… 文 측 "국민참여재판 원해" 랭크뉴스 2025.06.17
48458 '급거 귀국' 트럼프 "이-이 휴전 때문 아냐… 훨씬 큰 것 있다" 랭크뉴스 2025.06.17
48457 대통령실 “전 정부서 부당하게 출입 등록취소된 언론사 자격 회복” 랭크뉴스 2025.06.17
48456 ‘G7 급거 귀국’ 트럼프 “중동 때문 아니다…훨씬 큰 것 있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7
48455 [단독] 월 50만원 지급…청년 취업준비금 대상 확 늘린다 랭크뉴스 2025.06.17
48454 서울고법, 뉴진스 ‘가처분 이의 항고’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랭크뉴스 2025.06.17
48453 李 "민생지원금 소비진작-소득지원 섞어야"... 15만~50만원 차등 지급에 힘 실어 랭크뉴스 2025.06.17
48452 [단독] 이상민 '단전·단수' 부인했지만... 수사기관에선 "특정 언론사만 하니까 신중하게" 랭크뉴스 2025.06.17
48451 황정음 “재산 처분해 43억 전액 변제”… 횡령 혐의 사과 랭크뉴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