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 1호기 기내
2025년 6월 16일

이 대통령 부부, 이륙 1시간 여 만에 기자단 방문

이 대통령 부부, 이륙 1시간 여 만에 기자단 방문

[이재명 대통령]
"여기도 진짜 엄청나게 많네. 특별히 말씀드릴 건 없는데, 우리 기자분들 너무 불편한 거 같아요. 불편하진 않으세요? 기자분들 의자 좀 넓게 해드렸어야 했는데"

이 대통령, 예정에 없던 즉석 기자간담회 진행

Q. 한미 간 통상 관세협상에 관심이 많다.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이것만큼은 관철하겠다고 생각해두신 게 있나

Q. 국내 현안 두가지 질문.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신상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은? 그리고 추경 관련 국무회의 예정돼 있는데, 보편 지급과 선별 지급 등에서 어떤 방향인가?

[이재명 대통령]
"(지난 정부에서) 방출됐다 돌아온 언론한테 기회를 주시죠"

Q. G7 정상회의 참석 배경은? 아울러 후보 시절 G7 플러스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 염두에 둔 건가

Q. 비상계엄 이후 주요 국가들이 한국 민주주의에 우려 밝혀. 6개월 만에 정상외교를 재가동하는 의미 어떻게 평가하나

Q. 첫 국정지지율 조사 결과 58.6%로 나왔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나
(리얼미터 9-13일 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Q. 3특검이 동시에 출범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나

이 대통령, 회견 말미에 기자단 현황 등 질문하기도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441 ‘쾅쾅쾅쾅쾅쾅’ 순찰차 치고 13km 도망간 운전자 검거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40 트럼프 “이란의 완전한 핵 포기 원해”…특사 파견 가능성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9 [마켓뷰] 다시 고개 든 중동 불안에… ‘삼천피’ 목전서 미끄러져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8 하와이서 귀국한 홍준표 “새 정부, 정치보복 말고 국민 통합해야”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7 이란 “새 무기 동원해 맹렬히 공격”…이스라엘 공습 예고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6 김용현 26일 ‘무조건 석방’되나…윤석열 접촉도 막을 방법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5 [단독] '청년 고용쇼크' 맞춤형 대책 나온다…취업준비금 대상 확대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4 이란 “신무기로 맹렬한 공격”… 대규모 공습 예고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3 "밤에 웬 선글라스" 벌써 수십명 잡았다…이란 '공포의 수색작전' 왜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2 하와이에서 돌아온 홍준표 “국민 통합으로 나라 안정됐으면”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1 이란 "신무기로 맹렬한 공격"…대규모 이스라엘 공습 예고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30 尹 경찰 3차 소환도 "안 나가"‥'체포영장' 카운트다운 시작?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29 "韓 민주주의 회복력 대단"‥'시선 모은' 정상외교 데뷔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28 文 뇌물 재판 서울중앙지법서 계속… 文 측 "국민참여재판 원해"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27 '급거 귀국' 트럼프 "이-이 휴전 때문 아냐… 훨씬 큰 것 있다"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26 대통령실 “전 정부서 부당하게 출입 등록취소된 언론사 자격 회복”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25 ‘G7 급거 귀국’ 트럼프 “중동 때문 아니다…훨씬 큰 것 있다”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24 [단독] 월 50만원 지급…청년 취업준비금 대상 확 늘린다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23 서울고법, 뉴진스 ‘가처분 이의 항고’ 기각…독자활동 금지 유지 new 랭크뉴스 2025.06.17
53422 李 "민생지원금 소비진작-소득지원 섞어야"... 15만~50만원 차등 지급에 힘 실어 new 랭크뉴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