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소방당국 수색작업
경찰 마크


강원 홍천강에서 물놀이 하던 10대 4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실종됐다.

홍천경찰서는 16일 오후 6시 40분쯤 강원 홍천군 북방면 홍천강에서 물놀이 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홍천강에 물놀이를 하던 중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된 A군(15)에 대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함께 물놀이 하던 여학생 2명은 군인에 의해 구조되고, 남학생 1명은 스스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된 A군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32 [속보] 트럼프, G7 일정 접고 조기 귀국길…"백악관서 국가안보회의 준비 지시" 랭크뉴스 2025.06.17
48231 에쿠스 몰면서 월세도 받는데…기초수급자 70대 할머니 정체 랭크뉴스 2025.06.17
48230 [속보] 주이스라엘 中대사관 “가능한 빨리 육로로 이스라엘 떠나라” 랭크뉴스 2025.06.17
48229 [속보] 트럼프, G7 일정 접고 조기 귀국길…한미정상회담 불발될듯 랭크뉴스 2025.06.17
48228 한국 국가경쟁력 27위…지난해보다 7계단 하락 랭크뉴스 2025.06.17
48227 [속보] "트럼프, 백악관 상황실서 국가안보회의 준비 지시"< 폭스뉴스 > 랭크뉴스 2025.06.17
48226 트럼프, G7 일정 접고 조기 귀국길…한미정상회담 불발될듯 랭크뉴스 2025.06.17
48225 [속보] 미국 "트럼프, 중동상황 때문에 G7 일정 단축‥조기 귀국" 랭크뉴스 2025.06.17
48224 [속보] "트럼프, 중동 상황에 G7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될듯 랭크뉴스 2025.06.17
48223 [속보] 미국 “트럼프, 중동 상황에 G7 일정 단축···조기 귀국” 랭크뉴스 2025.06.17
48222 [속보] 美 "트럼프, 중동상황 때문에 G7 일정 단축…조기 귀국" 랭크뉴스 2025.06.17
48221 [속보] "트럼프, G7 정상회의서 조기 귀국할 것... 중동 상황 때문" 랭크뉴스 2025.06.17
48220 트럼프 “모두 테헤란 즉시 떠나라”…이스라엘 테헤란 공습 경고 랭크뉴스 2025.06.17
48219 [속보] 美 “트럼프, G7 일정 단축 조기 귀국”…트럼프 “즉시 테헤란 떠나라” 랭크뉴스 2025.06.17
48218 [고현곤 칼럼] 룰라의 선택, 이 대통령의 선택 랭크뉴스 2025.06.17
48217 이란, 공습으로 생방송 중단‥"협상 신호 보내" 랭크뉴스 2025.06.17
48216 '해수부 부산 이전' 포문 연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 성공 열쇠 3가지 랭크뉴스 2025.06.17
48215 영국 차 관세 25%→10%…트럼프, 영국과 무역협정 서명 랭크뉴스 2025.06.17
48214 트럼프 "이란 핵협상 타결 될 것… 서명 안 하면 멍청한 짓" 주장 랭크뉴스 2025.06.17
48213 [단독] 내란 특검, 특수본 입주한 서울고검 2개 층 쓴다... 파견검사 6인 확정 랭크뉴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