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불법 정치자금 제공자와의 금전거래 의혹이 불거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하기 위해 열린 의원총회에서 "과거 강신성 씨가 김 후보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고, 후원회장까지 역임했다고 한다"며 "강 씨는 김 후보자의 스폰서를 넘어 정치적 자웅동체"라고 주장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또, "2014년 창당한 원외 민주당의 초대 대표가 강 씨, 후임 당 대표가 김 후보였고, 2016년 총선 당시 원외 민주당의 비례대표 1번이 강 씨, 2번이 김 후보자였다"며 "이쯤 되면 김 후보자가 아니라 강 씨가 총리 인사청문회에 나와야 한다"고 비꼬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184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종합) 랭크뉴스 2025.07.11
54183 4명 숨졌는데 또 다슬기 잡이 ‘안전불감증’ 랭크뉴스 2025.07.11
54182 내년 최저임금 만 320원…첫 최저임금 중 가장 낮아 랭크뉴스 2025.07.11
54181 [속보]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 랭크뉴스 2025.07.11
54180 “전두환 명예회복” 리박스쿨 내부 문건…손효숙 “역사 왜곡 안 했다” 랭크뉴스 2025.07.10
54179 윤석열의 백주대낮‥망상과 비정상 나라의 종말 랭크뉴스 2025.07.10
54178 [속보] 2026년 최저시급 1만320원…2.9% 인상 랭크뉴스 2025.07.10
54177 [속보] 2026년 최저임금 1만 320원…2.9% 인상 랭크뉴스 2025.07.10
54176 내년도 최저임금 290원 오른 1만320원…17년만에 합의 결정 랭크뉴스 2025.07.10
54175 [속보]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 랭크뉴스 2025.07.10
54174 [2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17년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 랭크뉴스 2025.07.10
54173 에어컨·냉풍기 ‘문어발’ 위험천만…“벽면 콘센트에 꽂아야” 랭크뉴스 2025.07.10
54172 내년도 최저임금 290원 오른 1만320원···노동계 반발 퇴장 랭크뉴스 2025.07.10
54171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320원으로 합의‥2.9% 인상 랭크뉴스 2025.07.10
54170 [속보]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올해보다 2.9% 인상 랭크뉴스 2025.07.10
54169 외교 차관, 일·중 외교수장 조우…"아세안+3 협력 중요성 커져" 랭크뉴스 2025.07.10
54168 국정원 교류 의혹에 대통령실 압력 증언까지…與 ‘리박스쿨’ 맹폭 랭크뉴스 2025.07.10
54167 尹 수인번호 '3617'… 과밀 수용 탓 2평대 일반 독방 수감 랭크뉴스 2025.07.10
54166 [속보]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올해보다 290원 오른 1만320원 랭크뉴스 2025.07.10
54165 한국 증시 시총 첫 3천조 원 돌파…코스피 또 연고점 경신 랭크뉴스 2025.07.1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