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실이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기자들의 얼굴도 생중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16일) 질의응답 전 "지금 혹시 쌍방향 촬영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투명성을 높이자는 대통령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언론사 길들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의 말,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90 [속보] 이 대통령,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첫 정상회담...남아공 이어 두번째 랭크뉴스 2025.06.17
48189 [단독] "추미애를 공격하자"…건진, 尹캠프서 댓글부대 운용 정황 랭크뉴스 2025.06.17
48188 이재명 대통령, 도착 직후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 랭크뉴스 2025.06.17
48187 코인 사면 美 국채 투자 끝… ‘국채 토큰’ 6개월 만에 78% 성장 랭크뉴스 2025.06.17
48186 콩쿠르 이어 페스티벌 만드는 조수미…"음악가는 세상 바꿔야" 랭크뉴스 2025.06.17
48185 [속보] 李 대통령, 남아공 대통령과 만나...취임 후 첫 대면 정상회담 랭크뉴스 2025.06.17
48184 WSJ "이란, 이스라엘·美에 다급히 휴전·협상 희망 신호"(종합) 랭크뉴스 2025.06.17
48183 이 대통령 첫 기내 기자회견…“전 늘 마칠 때 지지율이 높았다” 랭크뉴스 2025.06.17
48182 IMD 국가경쟁력 한국 27위로↓···윤석열 탄핵 후 기업심리 악화 영향 랭크뉴스 2025.06.17
48181 李 대통령, 김민석·이한주 논란에 “그냥 의혹이라 하더라” 랭크뉴스 2025.06.17
48180 다급해진 이란…"이스라엘∙미국에 휴전∙협상 메시지 보내" 랭크뉴스 2025.06.17
48179 횡령·배임 뜨면 즉시 거래정지... 건실한 상장사도 ‘날벼락’ 랭크뉴스 2025.06.17
48178 이 대통령, 첫 기자간담회‥"민주주의 회복 보여줘야" 랭크뉴스 2025.06.17
48177 [단독] "친엄마라더니 엉뚱한 사람" 입양정보 관리시스템···15년간 무수한 오류 방치한 정부 랭크뉴스 2025.06.17
48176 中 하이얼은 폭풍 성장, 삼성 가전은 적자?… 커지는 사업 경쟁력 회의론 랭크뉴스 2025.06.17
48175 [속보]이란, 재보복공격…이스라엘 최대 하이파정유소 완전 파괴 랭크뉴스 2025.06.17
48174 李 대통령, 대미 관세 협상 두고 "최소한 다른 국가보다 불리하지 않게" 랭크뉴스 2025.06.17
48173 중국에 떠넘긴 희토류, 중국의 무기가 되다[사이월드] 랭크뉴스 2025.06.17
48172 이스라엘, 이란 국영방송 공습…“이란, 다급히 휴전 신호 보내” 랭크뉴스 2025.06.17
48171 청래파 vs 찬대파…1년짜리 당대표 두고 李팬덤 쪼개졌다 랭크뉴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