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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실질 구매력을 고려한 우리나라의 음식료품 물가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의 '구매력 평가를 고려한 물가 수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 가격은 2023년 기준 147로, OECD 평균보다 47% 높았습니다.

이 지표에 따르면 한국의 음식료품 물가 수준은 OECD 38개국 중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1위는 유럽의 대표적인 고물가 국가인 스위스였고, 미국이나 일본 등도 한국보다 음식료품 물가가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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