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선발표하는 대통령실비서실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강 비서실장,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 2025.6.15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602 “글로벌 완성차, 트럼프 관세로 美 투자 확대…가격은 동결 기조” new 랭크뉴스 2025.06.16
52601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곧 평화 올 것…통화·만남 진행 중" new 랭크뉴스 2025.06.16
52600 이스라엘 교민, 이란 공습에 요르단으로 자체 대피 추진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9 [단독] 채해병 특검, 첫 질문은 ‘윤석열 격노설’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8 '크루즈 컨트롤' 차량에 쾅…도로변서 예초작업하던 60대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7 신경 끄라며 트럼프 발목은 왜 [그림판]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6 여름 배추 생산 25% 감소… 가격 폭등 사태 재발 조짐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5 여야 새 원내 지도부, 협치 첫 시험대는 ‘민생 추경’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4 파티용 헬륨가스 임진각 반입 시도… 납북자가족모임 입건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3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곧 평화 올 것”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2 이, 핵심 에너지 시설로 과녁 넓혀… "궁지 몰린 이란, 핵 개발 전념 우려"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1 네타냐후 “민간인 계획 살해한 이란, 무거운 대가 치를 것”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90 이란 "국가적 복수 이제 시작" 이스라엘 "아주 무거운 대가 치를 것"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89 교전 사흘째 이스라엘·이란 '대낮 공습' 공방 new 랭크뉴스 2025.06.16
52588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곧 평화 올 것… 많은 만남 진행”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87 신경 끄라며 내 발목은 왜 [그림판]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86 불타는 이란·이스라엘…미-이란 핵협상 중단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85 이란, 영·미·프에 “이스라엘 지원하면 공격” 경고…유럽 중재 가능할까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84 정유시설 폭격한 이스라엘, 이란도 ‘피의 보복’…중동이 불탄다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83 러, 우크라 정유시설 정밀 타격… “돈바스 군부대 연료 공급 차단” new 랭크뉴스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