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어제(14일) 오후 6시쯤 경기 고양시 벽제동의 한 골프장에서 전동카트가 5m 높이 옹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당시 카트에는 캐디와 이용객 4명 등 총 5명이 타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50대 여성 1명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굽이진 길을 올라가던 카트가 중심을 잃고 떨어진 것으로 보고, 카트를 운전한 캐디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561 건진법사, '인사 불만' 문자 김건희 여사 최측근에게 보내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60 '20조+α' 2차 추경 임박…전국민 대신 '선별·차등 지급' 유력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9 李 정부 청사진 맡은 국정기획위 출범... 이한주 부동산 투기 의혹은 찜찜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8 서울 집값 전고점 속속 갱신…“기대심리, 8달 뒤 집값에 영향”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7 전쟁 종식은커녕 중동 확전…트럼프 대외정책 파산 위기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6 조은석 특검, 오동운 공수처장도 면담… 인력파견·청사 활용 논의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5 이란 국방부도 공격 표적…이스라엘 주택가서 인명피해 속출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4 이란 폭격이 핵 협상 지렛대? 트럼프 묵인, '역효과 우려'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3 네타냐후 "민간인 계획적 살해한 이란에 무거운 대가"(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2 쪼개진 미국‥'생일잔치' 열병식 vs 최대 규모 시위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1 SKT, 16일부터 이심(eSIM)부터 신규 가입 재개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50 법원 “급성심장병 탓 운전사고 나도 출퇴근 재해”…폭넓게 산재 인정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49 네타냐후 “민간인 계획적 살해한 이란에 무거운 대가”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48 마크롱, 미묘한 이스라엘 편들기…이란 공습에 "원하는 방향 효과"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47 피스메이커 자처한 트럼프, 우크라·가자·이란 파국에 역풍맞나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46 장남 결혼식서 눈물 보인 이 대통령… 소년공 친구들 초청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45 취임 12일만 G7서 외교무대 데뷔…“미·일과 양자회담 조율”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44 정청래, 민주 당대표 선거 출마 “이 대통령과 한몸처럼”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43 정청래, 당대표 출마 선언하며 "李대통령과 한 몸 되겠다"…박찬대와 '찐명' 격돌하나 new 랭크뉴스 2025.06.15
52542 대한민국 100조짜리 AI전략, 77년생 네이버 출신 연구원이 짠다 new 랭크뉴스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