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민간 단체가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풍선 3개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엄중 수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예정이며, 다른 관련 법령 위반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또 "주요 접경 지역 중심으로 살포 예상 지역을 선정해 기동대와 지역 경찰 등을 배치했다"면서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사전 차단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27 “추경안 19일 국무회의 상정”…‘지급 대상·규모’ 막바지 검토 랭크뉴스 2025.06.16
48026 이 시각 캐나다‥한국시간 새벽부터 1박 3일 강행군 시작 랭크뉴스 2025.06.16
48025 이 대통령, G7 참석차 출국…대통령실 “통상 등 현안성과 토대 마련” 랭크뉴스 2025.06.16
48024 [이대근 칼럼]이재명 앞 경고 신호 랭크뉴스 2025.06.16
48023 '먹통 사태' 예스24, 2000만 전 회원 보상한다는데…얼마나? 랭크뉴스 2025.06.16
48022 최강 이스라엘 방공망 뚫렸다…北도 대남 공격때 쓸 이 수법 랭크뉴스 2025.06.16
48021 홍천강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 급류에 휩쓸려…1명 실종(종합) 랭크뉴스 2025.06.16
48020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제2 렉라자’ 되나…글로벌 시장에 도전 랭크뉴스 2025.06.16
48019 “요즘 마음이 어때?라는 질문 하나, 벼랑 끝 누군가엔 심폐소생술이죠” 랭크뉴스 2025.06.16
48018 “4살 때 끌려간 보육원서 폭행”…55살 송씨가 한강대교 오른 이유 랭크뉴스 2025.06.16
48017 김건희, 오늘 서울아산병원 입원…수사에 영향 가능성 랭크뉴스 2025.06.16
48016 이준석 청원 58만명 육박…천하람 "선출직 제명 근거 안돼" 랭크뉴스 2025.06.16
48015 미군 ‘캠프 케이시’에 갇힌 동두천(東豆川) [취재후/미반환 미군기지]① 랭크뉴스 2025.06.16
48014 홍천강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 물에 빠져…실종자 1명 수색 중 랭크뉴스 2025.06.16
48013 “서명운동 참여한 이장들은 해임”···경찰, 문경복 옹진군수 직권남용 혐의 송치 랭크뉴스 2025.06.16
48012 김용현 보좌관 “윤석열이 ‘거봐, 국회에 1000명 보냈어야지’ 말했다” 법정 증언 랭크뉴스 2025.06.16
48011 삼성·LG전자, 이스라엘 주재원 요르단으로 대피 랭크뉴스 2025.06.16
48010 친명 3선 김병기·TK 3선 송언석, 쟁점마다 이견…가시밭길 예고 랭크뉴스 2025.06.16
48009 "못생겨도 맛은 좋아"…홍준표, 李대통령 초코바에 빗댄 이유 랭크뉴스 2025.06.16
48008 산청·하동 산불 원인 ‘예초기 불티’…70대 농장주 검찰 송치 랭크뉴스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