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민간 단체가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풍선 3개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엄중 수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예정이며, 다른 관련 법령 위반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또 "주요 접경 지역 중심으로 살포 예상 지역을 선정해 기동대와 지역 경찰 등을 배치했다"면서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사전 차단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457 이스라엘군, 이란 민간인에 "대피하라"‥새 공세 예고 랭크뉴스 2025.06.15
52456 민주 4선 정청래, 당대표 출마…"李대통령 운명이 곧 제 운명"(종합) 랭크뉴스 2025.06.15
52455 월요일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비…낮최고 30도 안팎 무더위 랭크뉴스 2025.06.15
52454 이란 외무 "이스라엘이 공격 멈추면 보복 멈출 것" 랭크뉴스 2025.06.15
52453 미 민주당 주의원 총격 사망... 용의자 '트럼프 투표' 50대 남성 랭크뉴스 2025.06.15
52452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출마 선언‥"이 대통령과 한몸처럼 행동하겠다" 랭크뉴스 2025.06.15
52451 공습 주고 받는 이스라엘·이란, 핵협상 결국 취소 랭크뉴스 2025.06.15
52450 이스라엘군, 이란 민간인에 "대피하라"…새 공세 예고 랭크뉴스 2025.06.15
52449 ‘채상병 사건’ 피의자가 군인권전문위원?…김용원 “피의사실 몰랐다” 랭크뉴스 2025.06.15
52448 이준석 제명 청원 동의 ‘57만명’···사람들은 왜 제명 원할까? 랭크뉴스 2025.06.15
52447 李 대통령, 아들 부부에 덕담 건네다 울컥 "얼마나 어려움 많았느냐" 랭크뉴스 2025.06.15
52446 아이언돔 뚫고 명중…이란 ‘섞어 쏘기’ 다음엔 극초음속 미사일 쓰나 랭크뉴스 2025.06.15
52445 민주당 “상법 먼저 처리”…‘야당 법사위원장’ 요구 거절 랭크뉴스 2025.06.15
52444 [속보] 이란 외무장관 “이스라엘이 공격 멈추면 보복 멈출 것” 랭크뉴스 2025.06.15
52443 트럼프 ‘생일축하’ 615억짜리 열병식…“왕은 없다” 500만 시위 들불 랭크뉴스 2025.06.15
52442 "미국에 왕은 없다" 트럼프 생일 맞아 미국 전역서 트럼프 반대 시위 랭크뉴스 2025.06.15
52441 [속보] 이란 "이스라엘이 공격 멈추면 우리도 중단" 랭크뉴스 2025.06.15
52440 李대통령, 취임 12일만 정상외교 첫발…'통상 난제' 실마리 찾을까 랭크뉴스 2025.06.15
52439 "테헤란 불탈 것, 2주간 이란 추가 공습"…이스라엘 뭘 노리나 랭크뉴스 2025.06.15
52438 [속보]다시 불붙은 '영끌'·'빚투' 랭크뉴스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