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민간 단체가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북 풍선 3개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엄중 수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예정이며, 다른 관련 법령 위반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공지했습니다.

또 "주요 접경 지역 중심으로 살포 예상 지역을 선정해 기동대와 지역 경찰 등을 배치했다"면서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한 사전 차단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409 [단독]이명현 특검, 박정훈측에 ‘VIP격노설’부터 물었다 new 랭크뉴스 2025.06.15
52408 ‘4선 정청래’ 與 당대표 출마 선언… “이재명 대통령과 한 몸처럼 행동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6.15
52407 안보실 1차장 김현종·2차장 임웅순·3차장 오현주…AI수석 하정우(종합) 랭크뉴스 2025.06.15
52406 BTS 정국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모자 브랜드 “그 뜻 아니”라지만… 랭크뉴스 2025.06.15
52405 남한도 북한도 외면하던 통일부... 이재명 정부에서 존재감 되찾을까 [문지방] 랭크뉴스 2025.06.15
52404 이 대통령 “남들은 고교 동창, 내겐 시계공장 동창 있다” 46년 우정 랭크뉴스 2025.06.15
52403 ‘런치플레이션’ 심화…5년 새 외식물가 25% 뛰었다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15
52402 또 발견된 대북전단…이 대통령 경고에도 각 단체들 “계속 살포” 랭크뉴스 2025.06.15
52401 국가안보실 1·2차장 김현종·임웅순…AI미래기획수석 하정우 랭크뉴스 2025.06.15
52400 대통령실 “G7회의 한·미, 한·일 정상회담 조율 중…젤렌스키 만날 수도” 랭크뉴스 2025.06.15
52399 서울 아파트 쓸어담는 외국인 자금조달·실거주 검증 강화한다 랭크뉴스 2025.06.15
52398 정은경·이국종·김강립 등 …李정부 초대 복지부 장관에 촉각 랭크뉴스 2025.06.15
52397 외국인 집주인 늘어나자…서울시, 자금 조달·실거주 점검 강화 랭크뉴스 2025.06.15
52396 이 대통령,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 2차장 임웅순, 3차장 오현주 임명 랭크뉴스 2025.06.15
52395 대구 스토킹 여성 살해 40대, 돈 떨어져 지인에 연락했다 '덜미' 랭크뉴스 2025.06.15
52394 [속보] 정청래, 당대표 출마 선언…"李 대통령과 한몸처럼" 랭크뉴스 2025.06.15
52393 국가안보실 1차장 김현종·2차장 임웅순·3차장 오현주 임명 랭크뉴스 2025.06.15
52392 '문과 침공' 현실됐다…연대 아동학과·건대 영문과 100% 이과생 랭크뉴스 2025.06.15
52391 [속보] 李 대통령, 안보실 1차장에 김현종...네이버 출신 하정우 AI수석 임명 랭크뉴스 2025.06.15
52390 "李 대통령, 집값 못 잡으면 성공할 수 없다"…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의 ‘작심 경고’ 랭크뉴스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