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어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270명을 넘어섰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발생한 에어인디아 추락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추락 항공기에 타고 있던 사망자가 241명인 것을 고려할 때, 지상에서 항공기 추락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은 33명에 달합니다.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지상 사망자 중 상당수가 항공기가 추락한 국립 B.J 의대 기숙사에 거주하던 학생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도 조사 당국은 "추락 항공기의 블랙박스를 찾았지만, 조종실 음성기록장치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27 올해 3분기 전기요금 동결… 한전, 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랭크뉴스 2025.06.23
50926 트럼프 “이란 다시 위대하게”···하루 만에 말 바꾸며 ‘정권 교체’ 가능성 시사 랭크뉴스 2025.06.23
50925 트럼프 “이란 국민 삶 나아지지 않으면 정권 교체될 수도” 랭크뉴스 2025.06.23
50924 플라스틱 뚜껑에 목이 낀 흑곰…2년 만에 자유 얻어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6.23
50923 트럼프 “이란을 위대하게 못 한다면, 왜 정권교체가 없겠나” 랭크뉴스 2025.06.23
50922 [최현철의 시시각각] 검찰 개혁과 노아의 방주 랭크뉴스 2025.06.23
50921 "미군, 이란 핵시설 '환기구' 통한 지하 타격 노렸다" 랭크뉴스 2025.06.23
50920 트럼프 “이란을 위대하게 못한다면, 왜 정권교체가 없겠나” 랭크뉴스 2025.06.23
50919 내란 특검, 여인형 등 추가 혐의 포착‥"군검찰과 기소 협의" 랭크뉴스 2025.06.23
50918 [비즈톡톡] 신규 가입 재개해도 휴대폰 보조금 못 푸나… SK텔레콤의 복잡한 속사정은 랭크뉴스 2025.06.23
50917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에 국제유가 4% 급등 랭크뉴스 2025.06.23
50916 일부러 모기 4000만 마리 뿌린다…사상 초유의 사태로 '특단의 조치' 내린 '이곳' 랭크뉴스 2025.06.23
50915 고소득 외벌이 소득세 낮아지나…"4기 신도시는 안돼"[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6.23
50914 한동훈, 李 나토 회의 불참에 "'실리 외교' 말하던 정부, 현실 등지면 안돼" 랭크뉴스 2025.06.23
50913 특검보 임명 마친 ‘3대 특검’…윤석열 체포영장 놓고 경찰과 협의 중 랭크뉴스 2025.06.23
50912 “치료해주세요”…아픈 새끼 물고 직접 동물병원 찾은 길고양이 [잇슈 SNS] 랭크뉴스 2025.06.23
50911 李 면전서 "임기 뒤 재판 약속해달라"…쓴소리 쏟아낸 野 랭크뉴스 2025.06.23
50910 대형마트 매니저, 육아 휴직 후 '매장 직원'으로… "부당 인사 아닌가요?" 랭크뉴스 2025.06.23
50909 ‘이란 정권교체’ 거론한 트럼프 “나라 위대하게 못하면 왜 교체 없겠나” 랭크뉴스 2025.06.23
50908 무단투기 몸살 ‘팝업 성지’… “어, 쓰레기통이 안보여요” 랭크뉴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