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13일) 오후 1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내 배수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2명의 신체 일부분이 매몰됐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50대 작업자는 발목 등을 다쳤습니다.

이들은 배수관을 점검하다 공사장 흙더미에 매몰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163 대통령실, '초강수 대출 규제' 첫 부동산 대책 신중 주시 랭크뉴스 2025.06.28
53162 제주 가던 대한항공 여객기서 "기체 이상"…승객 163명 전원 무사 랭크뉴스 2025.06.28
53161 박찬대 "추석 전 검찰개혁 법안 처리" 랭크뉴스 2025.06.28
53160 “한반도 위험해지는 거 아냐?”…동해 인접 일본 쓰나미 확률 ‘충격’ 랭크뉴스 2025.06.28
53159 석현준은 되고 유승준은 안 되는 이유?…'병역 기피' 법무부의 판단 보니 랭크뉴스 2025.06.27
53158 미 재무 “무역협상, 9월1일까지 끝낼 수 있다” 랭크뉴스 2025.06.27
53157 루비오 美국무장관, 내달 방한 검토…국방비·관세 논의 가능성(종합) 랭크뉴스 2025.06.27
53156 현장 덮쳐 중단된 '방통위 하드 파쇄'‥이진숙 "과장이 한 일" 랭크뉴스 2025.06.27
53155 여당, 법사·예결위원장 단독 선출…예산·입법 ‘속도전’ 토대 구축 랭크뉴스 2025.06.27
53154 집에 돌아간 김건희, 이제 특검이 부른다···‘사건만 16개’ 수사 전망은? 랭크뉴스 2025.06.27
53153 첫 특검 소환된 윤석열, 왜 ‘지하주차장’ 고집할까? 랭크뉴스 2025.06.27
53152 이종범 kt 코치, 시즌 중 퇴단… 예능 ‘최강 야구’ 감독으로 랭크뉴스 2025.06.27
53151 이란 외교장관 “미국이 외교적 배신···외교방식 바꿀 것” 랭크뉴스 2025.06.27
53150 서울 집값 올린 ‘고액 영끌족’… 주담대 6억 제한해 돈줄 막기 랭크뉴스 2025.06.27
53149 베선트 미 재무장관 "무역협상 9월 1일까지 마무리할 것" 랭크뉴스 2025.06.27
53148 "어딜 끼어드나" "아주 모욕적"…최민희·이진숙, 방통위 폐지 충돌 랭크뉴스 2025.06.27
53147 이 대통령이 불붙인 ‘사시 부활’...변협 “해묵은 논쟁, 로스쿨 제도 개선해야” 랭크뉴스 2025.06.27
53146 법사위·예결위, 다시 민주당에‥"법사위만이라도" 국힘은 표결 불참 랭크뉴스 2025.06.27
53145 李대통령, 청와대에 '천안함 함장' 초청했다…민주당 정부 최초 랭크뉴스 2025.06.27
53144 '채상병 사건' CCTV 확인‥구명조끼 없이 순식간에 휩쓸렸다 랭크뉴스 2025.06.2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