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란 소방대원이 13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테헤란 북부의 한 건물 앞에서 있다. 테헤란=AP 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간) 이란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혹독한 보복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통은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이란의 대응은 강력하고 단호할 것"이라며 "보복 방안은 최고위급에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642 "대통령 자서전 읽어봤다"…이재용 회장 한마디에 李 대통령 '함박웃음' 랭크뉴스 2025.06.13
51641 [속보]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의원 랭크뉴스 2025.06.13
51640 안철수 “21%는 최후의 경고… 국민의힘, 이대로 가면 끝” 랭크뉴스 2025.06.13
51639 [속보] 국정원 출신 3선 김병기, 與 신임 원내대표 선출 랭크뉴스 2025.06.13
51638 [속보] ‘친명’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랭크뉴스 2025.06.13
51637 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전망에 70% '잘할 것'" 랭크뉴스 2025.06.13
51636 [속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랭크뉴스 2025.06.13
51635 골드러시 이어 실버러시? 은값, 13년 만에 최고치 기록 랭크뉴스 2025.06.13
51634 “여성·어린이 희생자 보여” 이란 국영방송 기자가 본 공습 현장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3
51633 “군부대 외곽 철조망 잘렸다”…군부대서 외부 침입 흔적 발견돼 수사 랭크뉴스 2025.06.13
51632 여친 살해 의대생 2심서 ‘징역 30년’…1심보다 4년 ↑ 랭크뉴스 2025.06.13
51631 폭스 “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계획 미리 알고 있었다” 랭크뉴스 2025.06.13
51630 '허 찌른' 네타냐후 vs '군부 투톱' 잃은 하메네이…"가혹한 응징"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5.06.13
51629 경찰, '부정선거 주장·선거 방해' 황교안 전 총리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5.06.13
51628 '풀무원 빵' 집단식중독 세종·부안까지 확인…풀무원 주가 떨어져 랭크뉴스 2025.06.13
51627 진상규명 의지 밝힌 ‘3대 특검’···조은석 “노상원 수첩·외환 등 의혹 많다” 랭크뉴스 2025.06.13
51626 '당근 나눔'이 가장 많은 지역은? 랭크뉴스 2025.06.13
51625 “개소세 인하 막차 타자”… 르노코리아 신차 계약 40% 폭증 랭크뉴스 2025.06.13
51624 트럼프 “공습 사전에 알았다…이란 핵협상 복귀 희망” 랭크뉴스 2025.06.13
51623 [속보] 이란 국영매체 “이스라엘 공격에 핵과학자 최소 6명 사망” 랭크뉴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