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전격 공습에 나서 핵과 군시설 수십 곳을 타격했습니다.

'사자들의 나라'라는 작전명으로 공격에 나선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타격에 수십 대의 전투기를 출격시키고, 목표물에 대한 1단계 공세를 마쳤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이어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선제공격으로 인해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반격이 예상된다며 이스라엘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한 가운데 이스라엘 교통부는 영공을 전면 폐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776 5대 그룹 총수 만난 이재명 대통령‥"원팀 정신으로 위기 극복" 랭크뉴스 2025.06.13
51775 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 랭크뉴스 2025.06.13
51774 여자친구 살해 의대생 2심 징역 30년…“26년 징역형 가벼워” 랭크뉴스 2025.06.13
51773 "나탄즈 핵시설 상당히 파괴"… 폭격 후 숨죽인 이스라엘 랭크뉴스 2025.06.13
51772 이스라엘, 이란 추가 공습해… “나탄즈 핵시설 상당히 파괴” 주장 랭크뉴스 2025.06.13
51771 이 대통령, 추천 당일 특검 지명…신속 임명 왜? 랭크뉴스 2025.06.13
51770 김민석 “아들 표절 예방 입법, 대학 진학 원서에 활용 안 했다” 랭크뉴스 2025.06.13
51769 경찰, 尹 부부 ‘관저 캣타워 횡령’ 의혹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5.06.13
51768 "이스라엘 공습에 이란군 고위급 20명 이상 사망" 랭크뉴스 2025.06.13
51767 李대통령, 기본소득 시범지역 방문…"지역화폐 안 끝날 것" 랭크뉴스 2025.06.13
51766 트럼프 “이스라엘, 정말 훌륭했다…다음 공격 더 잔혹할 것 ” 랭크뉴스 2025.06.13
51765 사다리차 사고로 중단됐던 경의선, 5시간 만에 운행 재개 랭크뉴스 2025.06.13
51764 '차명 재산 의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첫 고위직 낙마 랭크뉴스 2025.06.13
51763 “사초 쓰듯” “객관적” “진실 규명”…3대 특검, 첫날부터 속도전 랭크뉴스 2025.06.13
51762 [단독] 한양대 교원 10여명 채용 절차 비위 의혹... 교육부, 본격 감사 착수 랭크뉴스 2025.06.13
51761 미국만 빼고···국제사회,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에 “확전 자제”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5.06.13
51760 與 원내사령탑에 김병기…“이재명 정부 성공에 모든 것 바치겠다” 랭크뉴스 2025.06.13
51759 오광수, 이재명 정부 첫 낙마…민심 우려·여권 부담 컸다 랭크뉴스 2025.06.13
51758 "짐승 고문 소리에 몸서리 쳐서" 파주 주민들, 李대통령에 호소 랭크뉴스 2025.06.13
51757 [속보] 트럼프 “이란, 아무것도 남지 않기 전 타협해야” 랭크뉴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