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모어
Menu
랭크뉴스
› [속보] 이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
랭크뉴스 | 2025.06.13 09:38:02 |
오광수 민정수석.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사의를 13일 수용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며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고경주 기자
[email protected]
목록
랭크뉴스
[52,264]
이란, 이스라엘로 드론 100대 날려 반격 시작
랭크뉴스
2025.06.13
강남 은마아파트 배수관 공사 중 노동자 2명 매몰‥1명 사망
랭크뉴스
2025.06.13
"대통령 자서전 읽어봤다"…이재용 회장 한마디에 李 대통령 '함박웃음'
랭크뉴스
2025.06.13
[속보]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의원
랭크뉴스
2025.06.13
안철수 “21%는 최후의 경고… 국민의힘, 이대로 가면 끝”
랭크뉴스
2025.06.13
[속보] 국정원 출신 3선 김병기, 與 신임 원내대표 선출
랭크뉴스
2025.06.13
[속보] ‘친명’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랭크뉴스
2025.06.13
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전망에 70% '잘할 것'"
랭크뉴스
2025.06.13
[속보]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랭크뉴스
2025.06.13
골드러시 이어 실버러시? 은값, 13년 만에 최고치 기록
랭크뉴스
2025.06.13
“여성·어린이 희생자 보여” 이란 국영방송 기자가 본 공습 현장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3
“군부대 외곽 철조망 잘렸다”…군부대서 외부 침입 흔적 발견돼 수사
랭크뉴스
2025.06.13
여친 살해 의대생 2심서 ‘징역 30년’…1심보다 4년 ↑
랭크뉴스
2025.06.13
폭스 “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계획 미리 알고 있었다”
랭크뉴스
2025.06.13
'허 찌른' 네타냐후 vs '군부 투톱' 잃은 하메네이…"가혹한 응징"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5.06.13
경찰, '부정선거 주장·선거 방해' 황교안 전 총리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5.06.13
'풀무원 빵' 집단식중독 세종·부안까지 확인…풀무원 주가 떨어져
랭크뉴스
2025.06.13
진상규명 의지 밝힌 ‘3대 특검’···조은석 “노상원 수첩·외환 등 의혹 많다”
랭크뉴스
2025.06.13
'당근 나눔'이 가장 많은 지역은?
랭크뉴스
2025.06.13
“개소세 인하 막차 타자”… 르노코리아 신차 계약 40% 폭증
랭크뉴스
2025.06.13
이전
32 / 2614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로그인...
PC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