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모어
Menu
랭크뉴스
› [속보] 이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
랭크뉴스 | 2025.06.13 09:38:02 |
오광수 민정수석.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사의를 13일 수용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히며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의 사법개혁 의지와 국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이에 발맞춰가는 인사로 조속한 시일 내에 차기 민정수석을 임명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고경주 기자
[email protected]
목록
랭크뉴스
[52,217]
[단독] 미래에셋證 "9월부터 퇴직연금 모바일 수령"…9월 ‘차세대 연금 시스템’ 출격
랭크뉴스
2025.06.13
군부 투톱 잃은 이란 ‘가혹한 응징’ 다짐했지만… 예전만 못한 ‘기세’ 변수
랭크뉴스
2025.06.13
"돈 내놔" 초등생 팔 라이터로 지진 10대들…경찰 "추적 중"
랭크뉴스
2025.06.13
김민석 총리 후보자 “벌금·추징금, 장기 걸쳐 완납… 관련 사건은 표적 사정 성격 농후"
랭크뉴스
2025.06.13
재계 "간담회 자주 하자" 요청에…李 "언제든 폰으로 연락 달라"
랭크뉴스
2025.06.13
한·EU정상, G7 정상회의서 회동…첫 약식회담 성사
랭크뉴스
2025.06.13
‘질질 끌 이유 없다’···이 대통령, ‘도덕성 논란’ 민정수석 신속 정리로 인사 논란 돌파
랭크뉴스
2025.06.13
이스라엘의 핵시설 공습, 이란의 대규모 반격···중동, 전면전 치닫나
랭크뉴스
2025.06.13
조정식 수능 문항 거래 의혹, 티처스2 제작진 “올해 초에 알았다”
랭크뉴스
2025.06.13
"하루 맥주 한 캔 정도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위험 '쑥'
랭크뉴스
2025.06.13
유로도 제쳤다…전세계 중앙은행 준비자산 2위 등극한 이것
랭크뉴스
2025.06.13
李 대통령 "과거 군대와 지금 군대는 전혀 달라"... 취임 후 첫 군부대 방문
랭크뉴스
2025.06.13
출근길 지하철서도 솟구친다, 남성 호르몬 올리는 ‘걷기 법’
랭크뉴스
2025.06.13
"휴가간다"며 허찌른 네타냐후…핵 협상 이틀 앞두고 기습 공격
랭크뉴스
2025.06.13
김민석 “사적 채무 전부 상환”···법안 아들 입시 연관성 의혹엔 “진학에 활용 안 해”
랭크뉴스
2025.06.13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패소‥'5백만 원 배상'
랭크뉴스
2025.06.13
“분골쇄신할 것”…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3선 김병기
랭크뉴스
2025.06.13
이란, 드론 100대 날려 반격…이스라엘 “요격 시도”
랭크뉴스
2025.06.13
유로도 제쳤다…전세계 중앙은행 준비자산 2위 등극한 이 것
랭크뉴스
2025.06.13
티웨이·제주항공 男 승무원, 동료 불법 촬영하다 적발
랭크뉴스
2025.06.13
이전
26 / 2611
다음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로그인...
PC
랭크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