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어인디아 로고/로이터 뉴스1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12일(현지 시각)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 공항 근처에서 추락했다.

영국 BBC방송과 인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아메다바드 국제공항을 떠난 에어인디아 AI171 영국 런던행 여객기가 이륙 직후 추락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인 이 여객기 정원은 300명으로, 힌두스탄타임스는 탑승 인원이 최소 242명이라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아직까지 인명 피해 규모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인디아는 “사고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며 “최대한 빠르게 추가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30 B-2 폭격기 출격 전날에도 “2주 시한”…트럼프 ‘연막작전’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9 [사설] 美 이란 핵시설 폭격…경제·안보 파장 대비 방파제 쌓아야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8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소집…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논의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7 새 정부 부동산 대책 내달 윤곽… 치솟는 서울 집값 불 끌까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6 임기 18일 만에 ‘A4 청구서’ 꺼낸 국힘…이 대통령 ‘협치’ 당부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5 [사설] 트럼프 이란 핵시설 타격, 한반도 영향 없어야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4 영끌족 돌아왔다, 5대은행 하루 2000억씩 가계대출 증가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3 내란특검, 여인형 등 추가혐의 포착…“군검찰과 기소 협의”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2 ‘7월 패키지’ 눈앞 두고 미국 ‘이란 공격’ 변수…관세 협상, 시간이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1 미국, 이란 공습 작전명 ‘미드나잇 해머’···“벙커버스터 첫 실전 사용” 공식 확인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20 만나자마자 '김민석 철회' 꺼낸 野…李 "본인 해명 들어봐야"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19 [속보] “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의결...국가안보위서 최종 결정” 국제유가 초비상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18 “‘순정’보다 싸고, 성능 같은데”…사용률 낮은 자동차 인증부품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17 ‘숨겨진 화약고’ 7광구 협정, ‘일단 유지’…‘실용외교’ 시험대?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16 “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의결…국가안보위서 최종 결정” new 랭크뉴스 2025.06.23
50815 [속보] 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美에 맞불놨다 new 랭크뉴스 2025.06.22
50814 이란 국영방송 "이란 의회, 호르무즈해협 봉쇄 의결… 국가안보위 동의 남아" new 랭크뉴스 2025.06.22
50813 이란 의회, 美 공습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 new 랭크뉴스 2025.06.22
50812 [美 이란 공격] 美부통령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자살행위될 것"(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22
50811 여야 ‘김민석 청문회’ 공방 격화…국정기획위 “공직사회 실망” 야 “갑질” new 랭크뉴스 2025.06.2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