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10·29 이태원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수해 대비 현장 점검 회의를 마치고 용산 대통령실로 복귀하는 길에 이태원 참사 현장인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았다.

당초 계획에 없었던 일정인 만큼, 이 대통령은 민방위복 차림으로 현장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헌화와 묵념을 한 뒤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79 [속보] 국민대 "김건희 여사 박사학위 취소 절차 착수" 랭크뉴스 2025.06.24
51478 ‘나는 솔로’ 출연 30대 남성,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구속 랭크뉴스 2025.06.24
51477 이 대통령 “권력은 파초선 같아…한두번만 부쳐도 세상 뒤집어져” 랭크뉴스 2025.06.24
51476 [속보]이 대통령, 서유기 ‘파초선’ 들어 “작은 판단에 따라 누군가 살고 죽어” 랭크뉴스 2025.06.24
51475 김민석, 서울시장 출마 질의에 “총리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전력투구” 랭크뉴스 2025.06.24
51474 국민의힘 "김민석 총리되면 협치 불가능"‥사퇴·지명철회 거듭 촉구 랭크뉴스 2025.06.24
51473 “완전히 멘붕” 송미령 유임 논란에 국회 가는 우상호 랭크뉴스 2025.06.24
51472 김민석 "세비 외 수입, 경조사비·출판기념회·장모에게서 받은 생활비" 랭크뉴스 2025.06.24
51471 [속보] 숙대,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논문 표절’ 이유 랭크뉴스 2025.06.24
51470 [속보]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학위 취소…표절 조사 3년 만에야 랭크뉴스 2025.06.24
51469 슈가 ‘50억 기부’에 아미도 화답… 하루 만에 2억원 모여 랭크뉴스 2025.06.24
51468 김민석 “대한민국 안팎 총체적 위기…여야 협조 꼭 필요” 랭크뉴스 2025.06.24
51467 코스닥 장중 800선 상향 돌파…코스피도 3100선 눈앞 랭크뉴스 2025.06.24
51466 [속보] 김건희 특검, 대검·국수본·공수처에 사건 이첩 요청 랭크뉴스 2025.06.24
51465 G7 이어 나토까지… 한·미 정상회담 지연에 속타는 재계 랭크뉴스 2025.06.24
51464 與 진성준 “서울 집값 상승은 尹·吳 부동산 정책 결과” 랭크뉴스 2025.06.24
51463 [속보} 이란 "휴전·군사작전 중단, 현재로서는 합의 전혀 없다" 랭크뉴스 2025.06.24
51462 [속보]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학위 취소 결정 랭크뉴스 2025.06.24
51461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비트코인·이더리움 동반 급등 랭크뉴스 2025.06.24
51460 크루즈 타고 그리스 가면 세금 낸다… 7월부터 시행 랭크뉴스 2025.06.2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