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이틀째인 12일 대북 확성기가 설치된 서북 접경지역에서 우리 군 장병들이 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지역은 없다"면서 접경지역 전 지역에서 대남 방송이 멈췄다고 설명했다. 오승현 기자 2025.06.12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따라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리 군의 대북 방송 중지 이틀째인 12일 대표적 안보 관광지인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외국인들이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오승현 기자 2025.06.12

우리 군의 대북 방송 중지 이틀째인 12일 대표적 안보 관광지인 경기 파주시 임진각 주차장에 관광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파주=오승현 기자 2025.06.12

우리 군의 대북 방송 중지 이틀째인 12일 대표적 안보 관광지인 경기 파주시 임진각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파주=오승현 기자 2025.06.12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22 [단독] 국정기획위 자문위원 100명 전체 명단 입수…면면 살펴보니 랭크뉴스 2025.06.17
48521 이란과 협상이냐, 핵시설 폭격이냐…트럼프의 선택 초읽기 랭크뉴스 2025.06.17
48520 접근금지 어기고 일하는 곳까지… 처벌 비웃는 스토커 랭크뉴스 2025.06.17
48519 [속보] 내일 오전 7시 반 첫 당정대 협의…최종 추경안 마련 랭크뉴스 2025.06.17
48518 트럼프 돌연 귀국… 한·미 정상회담 불발 랭크뉴스 2025.06.17
48517 송파구 6.8% 뛸 때, 도봉구는 -0.1%…서울 아파트값 ‘초양극화’ 랭크뉴스 2025.06.17
48516 "대한민국이 돌아왔다"‥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도착 랭크뉴스 2025.06.17
48515 이 대통령 “관세 다른 나라보다 불리하지 않게”…내일 한일회담은 진행 랭크뉴스 2025.06.17
48514 [속보] "북한, 러시아에 공병 병력 6000명 파견" 랭크뉴스 2025.06.17
48513 ‘단전·단수’ 부인했던 이상민 “특정 언론사만 하는 거니 신중히…” 랭크뉴스 2025.06.17
48512 [속보]러 매체 "北, 러시아에 공병 병력 6000명 파견키로" 랭크뉴스 2025.06.17
48511 오광수 사퇴·김민석 논란에…경실련 “검증 기준 공개하라” 공개 질의 랭크뉴스 2025.06.17
48510 이란도 이스라엘도 탈출 행렬… 주요공항 폐쇄 수만명 고립 랭크뉴스 2025.06.17
48509 내일 오전 7시 반 첫 당정대 협의…최종 추경안 마련 랭크뉴스 2025.06.17
48508 [단독]국정기획위 내 尹정부 인수위원 출신 합류 이견…“능력이 최우선” 랭크뉴스 2025.06.17
48507 협상이냐 벙커버스터냐... G7서 조기 귀국한 트럼프의 선택은 랭크뉴스 2025.06.17
48506 이상민 “소방청장에 언론사 단전·단수 신중히 하라 했다” 검찰 진술 랭크뉴스 2025.06.17
48505 하와이서 귀국한 홍준표 "새 정부, 정치보복 대신 나라 안정되게 해주길" 랭크뉴스 2025.06.17
48504 외교부 “이스라엘 특별여행주의보 지역에 ‘출국 권고’… 여행경보 3단계 발령” 랭크뉴스 2025.06.17
48503 이종석 "간첩법 개정 시급…9·19 군사합의 복원이 가장 바람직" 랭크뉴스 2025.06.1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