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이틀째인 12일 대북 확성기가 설치된 서북 접경지역에서 우리 군 장병들이 경계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된 지역은 없다"면서 접경지역 전 지역에서 대남 방송이 멈췄다고 설명했다. 오승현 기자 2025.06.12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에 따라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리 군의 대북 방송 중지 이틀째인 12일 대표적 안보 관광지인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외국인들이 북쪽을 바라보고 있다. 파주=오승현 기자 2025.06.12

우리 군의 대북 방송 중지 이틀째인 12일 대표적 안보 관광지인 경기 파주시 임진각 주차장에 관광버스들이 주차돼 있다. 파주=오승현 기자 2025.06.12

우리 군의 대북 방송 중지 이틀째인 12일 대표적 안보 관광지인 경기 파주시 임진각이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파주=오승현 기자 2025.06.12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266 "290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이륙 직후 인도 서부서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51265 [속보]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51264 역대급 무더위 예고에···에어컨 등 '중고거래' 두배 이상 늘었다 랭크뉴스 2025.06.12
51263 대통령 취임 8일만에…이 대통령, 예고없이 찾은 곳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12
51262 윤, 2차 소환 불응…경찰 ‘3차 출석 요구서’ 발송 랭크뉴스 2025.06.12
51261 이 대통령, 호주 총리와 통화 “국방·방산·핵심 광물 등 협력 지속 강화” 랭크뉴스 2025.06.12
51260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공항 이륙 직후 추락‥"최소 110명 사망" 랭크뉴스 2025.06.12
51259 [단독] 근로자도 ‘천원의 아침밥’ 먹나… 정부, 시범사업 만지작 랭크뉴스 2025.06.12
51258 李 "세월호·이태원·오송참사, 이재명 정부엔 없다"… 국민 안전 국가 책임 강조 랭크뉴스 2025.06.12
51257 에어인디아 여객기 印서부서 이륙 직후 추락…"최소 110명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5.06.12
51256 韓-호주 정상 통화 “국방·방산·광물 등 공급망 협력 강화” 랭크뉴스 2025.06.12
51255 "尹 임명 어공, 출근 안 하고 월급만" 안 그래도 '인력난' 심각한데‥ 랭크뉴스 2025.06.12
51254 240여 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이륙 직후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51253 "엿 먹으라!"…공연 관람 온 트럼프 부부에 쏟아진 고성,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12
51252 FT "한국, 새 정부 'K디스카운트 해소'에 베팅"...'역대급 불장'에 외신도 주목 랭크뉴스 2025.06.12
51251 “디지털 금융 사기 최약층, 노인 아닌 Z세대” 랭크뉴스 2025.06.12
51250 [속보] 242명 태운 인도 여객기 이륙 중 추락…국영 ‘에어 인디아171’ 랭크뉴스 2025.06.12
51249 '文의 남자' 탁현민 손 잡은 우원식, 제헌절·광복 80주년 국회 존재감 부각 랭크뉴스 2025.06.12
51248 ‘금감원장 물망’ 김은경 “금융위 폐지해야…금감원장은 청문회 필요” 랭크뉴스 2025.06.12
51247 도시 폭력배 까마귀… “머리 쪼아 출혈” 습격사건 급증 랭크뉴스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