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아들 동호씨의 결혼식이 오는 주말로 알려진 가운데 이 대통령 가족에 대한 테러 모의 글을 SNS에 게시한 작성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 대통령 아들의 결혼식을 겨냥해 협박 글을 게시한 50대 남성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11일 검거해 조사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며 실제 실행 의사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9일 SNS에 동호씨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곳의 지도 사진과 함께 예식 일시를 거론하며 “진입 차량 번호를 딸 수 있겠다”의 글을 ‘일거에 척결’이라는 주제의 카테고리로 올린 혐의를 받는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580 미국, 이란 공습‥"3개 핵시설 성공적 공격 완료" 랭크뉴스 2025.06.22
50579 “AI 모델의 분화” 시스템 반도체, ‘지능형’ 경쟁 랭크뉴스 2025.06.22
50578 "직장인 57% 올해 최저임금 불만…시간당 1만2천원 이상 원해" 랭크뉴스 2025.06.22
50577 “미, 벙커버스터 12발로 포르도 폭격”…사실상 전쟁 개시 랭크뉴스 2025.06.22
50576 [단독]부산 고교생 3명 숨지기 전 학부모 ‘미귀가 신고’ 했었다 랭크뉴스 2025.06.22
50575 네타냐후 “트럼프에 감사… 역사적 전환점 만들었다” 랭크뉴스 2025.06.22
50574 "세계 성장시장서 한국 점유율 하락…중국과 수출 경쟁에 밀려" 랭크뉴스 2025.06.22
50573 이란 언론 "美뿐만 아니라 미국 시민도 합법적 표적" 경고 랭크뉴스 2025.06.22
50572 [속보] 이란 당국자 "美 공격 예상해 핵시설 미리 대피… 결정적 피해 없다" 랭크뉴스 2025.06.22
50571 "美, 이란 핵시설 공격에 벙커버스터 6발·토마호크 30발 투하" 랭크뉴스 2025.06.22
50570 [속보]대통령실, 긴급 안보·경제상황 점검회의···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랭크뉴스 2025.06.22
50569 [속보] 대통령실, 긴급 안보회의 개최‥이란 핵 시설 타격 상황 점검 랭크뉴스 2025.06.22
50568 [속보] 대통령실 "美, 이란 핵시설 공격 관련 긴급 점검회의 개최" 랭크뉴스 2025.06.22
50567 트럼프 "이란엔 평화 아니면 비극뿐…공격할 표적 많이 남아" 랭크뉴스 2025.06.22
50566 [美 이란 공격] "6발 투하" 벙커버스터는…'지하시설 초토화' 초강력 폭탄 랭크뉴스 2025.06.22
50565 [속보] 트럼프 "목표물 아직 많다는 것 기억하라"... 이란에 '추가 공격' 경고 랭크뉴스 2025.06.22
50564 '복귀' 군불 때는 전공의들…자체 설문하고 정치권 접촉 랭크뉴스 2025.06.22
50563 무협, 올해 한국 수출 전망 -2.2%로 수정…당초 +1.8%에서 내려 랭크뉴스 2025.06.22
50562 얼굴 맞대는 여야 지도부‥'추경 대립' 해결될까 랭크뉴스 2025.06.22
50561 [속보] "美, 이란 핵시설 공격에 벙커버스터 6발·토마호크 30발 투하" 랭크뉴스 2025.06.2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