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고 기온이 29.8도까지 오른 11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이동노동자쉼터 앞에서 이동노동자들이 생수를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목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되겠다.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많은 곳 80㎜ 이상)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내륙·전북내륙·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중부내륙과 경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1.0m로 예측된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15 [속보] 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美에 맞불놨다 랭크뉴스 2025.06.22
50814 이란 국영방송 "이란 의회, 호르무즈해협 봉쇄 의결… 국가안보위 동의 남아" 랭크뉴스 2025.06.22
50813 이란 의회, 美 공습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 랭크뉴스 2025.06.22
50812 [美 이란 공격] 美부통령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자살행위될 것"(종합) 랭크뉴스 2025.06.22
50811 여야 ‘김민석 청문회’ 공방 격화…국정기획위 “공직사회 실망” 야 “갑질” 랭크뉴스 2025.06.22
50810 위성 사진에 포착된 '구멍 뚫린 핵 시설'… "두 지점에 세 발씩 투하" 랭크뉴스 2025.06.22
50809 美국방 "이란 정권교체 노린 것 아냐…보복하면 더큰 공격 직면"(종합) 랭크뉴스 2025.06.22
50808 "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의결…국가안보위서 최종 결정" 랭크뉴스 2025.06.22
50807 국힘, 李대통령 나토회의 불참에 "외교적 실책" 랭크뉴스 2025.06.22
50806 이 대통령, 나토 회의 불참 결정…미 이란 핵시설 타격 긴급회의 랭크뉴스 2025.06.22
50805 [속보] "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의결…국가안보위서 최종 결정" 랭크뉴스 2025.06.22
50804 [속보] “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의결…국가안보위서 최종 결정” 랭크뉴스 2025.06.22
50803 “영원한 대가 치를 것” 경고…이스라엘에는 미사일 공격 랭크뉴스 2025.06.22
50802 이란 ‘핵’ 심장부 타격…37시간 날아 최신 벙커버스터 첫 투하 랭크뉴스 2025.06.22
50801 ‘리박스쿨’ 늘봄 강사, 전국 57개 초등학교에 43명 랭크뉴스 2025.06.22
50800 미 국방부 장관 “전쟁 추구 안 해…이란 보복 땐 더 강한 대응” 랭크뉴스 2025.06.22
50799 대학생단체 평화나비 “리박스쿨 강력 수사, 학교 못 들어오게 해야” 랭크뉴스 2025.06.22
50798 법무부,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서 “상법 개정안 입법 논의 적극 지원” 랭크뉴스 2025.06.22
50797 "아무리 씻고 향수 뿌려도 '이 냄새' 계속 나네"…의외의 '해결책' 있다는데 랭크뉴스 2025.06.22
50796 내란 특검, 여인형 등 추가 기소 검토…“군 검찰과 협의 중” 랭크뉴스 2025.06.2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