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운영자 김세의 씨의 고가 아파트 2채 등이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배우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김세의 씨를 상대로 낸 40억 원 규모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가압류된 부동산은 김 씨 명의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 친누나와 공동으로 보유한 압구정동 아파트의 김 씨 지분 50%입니다.

법원은 지난달 20일 김 씨의 예금계좌에 대한 가압류 신청도 받아들였습니다.

앞서 가세연은 "김수현이 2015년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 씨와 6년간 교제했다"며 과거 사진과 메시지 등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김수현 측은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건 아니고 가세연이 가짜 증거를 내고 있다며 김세의 씨와 고 김새론 씨 유족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하고,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248 ‘금감원장 물망’ 김은경 “금융위 폐지해야…금감원장은 청문회 필요” 랭크뉴스 2025.06.12
51247 도시 폭력배 까마귀… “머리 쪼아 출혈” 습격사건 급증 랭크뉴스 2025.06.12
51246 서울 집값 19주 연속 상승… 한강벨트 급등 이어 외곽도 꿈틀 랭크뉴스 2025.06.12
51245 [속보] 240여 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이륙 직후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51244 "김민석, 과거 불법자금 제공자에 돈 빌리고 안갚아" 의혹 제기 랭크뉴스 2025.06.12
51243 [단독] 한해 3000억…줄줄 샌 온누리상품권 랭크뉴스 2025.06.12
51242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서 추락... 한국인 탑승객은 없어" 랭크뉴스 2025.06.12
51241 [속보] "인도 사고 여객기 탑승객 명단에 한국인 없어" 랭크뉴스 2025.06.12
51240 이 대통령 “세월호·이태원, 이재명 정부에선 절대 없다···공무원 책임·보상 동시에 높여야” 랭크뉴스 2025.06.12
51239 경북 봉화 50대 여성 피살사건 용의자 숨진 채 발견(종합) 랭크뉴스 2025.06.12
51238 [속보] 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에 19일 3차 출석 요구 랭크뉴스 2025.06.12
51237 [속보] 이 대통령, 호주 총리와 통화 “국방·방산·핵심 광물 등 협력 지속 강화” 랭크뉴스 2025.06.12
51236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51235 [속보]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51234 李 대통령, 내일 5대 그룹 총수 만난다 랭크뉴스 2025.06.12
51233 [속보] 이 대통령 “중단된 남북대화 채널부터 빠르게 복구” 랭크뉴스 2025.06.12
51232 [속보] 경찰, 윤석열에 19일 3차 출석 요구 랭크뉴스 2025.06.12
51231 경찰, 尹에 19일 3차 소환통보 '최후통첩'…"반드시 대면조사" 랭크뉴스 2025.06.12
51230 [속보] 승객 242명 태운 인도 여객기, 이륙 중 추락 랭크뉴스 2025.06.12
51229 [속보] 경찰, '출석 불응' 윤석열 전 대통령에 19일 3차 출석 요구 랭크뉴스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