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당선 일주일 만에 축하 메시지
10일(현지 시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베를린 총리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서울경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일주일 만인 11일(현지시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메르츠 총리는 이날 연방정부 공보청을 통해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국에 중요한 이 시기에 힘과 성공,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독일은 오랫동안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 민주주의와 인권, 다자주의, 자유로운 세계무역이 우리 협력의 기반”이라며 “이 동반자 관계를 함께 더욱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806 휴전 후 이란 핵개발 향방은? 빼돌린 고농축 우라늄 행방 묘연 랭크뉴스 2025.06.25
51805 법원, 오늘 김용현 추가구속 심문…기피신청 기각 여부도 검토 랭크뉴스 2025.06.25
51804 오늘 이틀째 김민석 인사청문회…심사보고서 채택 진통 전망 랭크뉴스 2025.06.25
51803 한·일 관광 불균형 심화, 한국인 3명 갈 때 일본인 1명 왔다…“만성 적자, 수도권에만 집중도 문제” 랭크뉴스 2025.06.25
51802 휴가비 아껴주는 ‘트래블카드’ 꿀팁 [S머니-플러스] 랭크뉴스 2025.06.25
51801 '국민통합' 표방하며 파격 인사했는데... 송미령 유임에 진보진영 강력 반발 랭크뉴스 2025.06.25
51800 尹 체포영장 뜯어보니... "수사기관 막아" "비화폰 조치해야지?" 랭크뉴스 2025.06.25
51799 부모 야근하는 동안 화재… 잠자던 어린 자매 참변 랭크뉴스 2025.06.25
51798 국정기획위, 25일 검찰 업무보고 취소…일주일 뒤로 거듭 연기 랭크뉴스 2025.06.25
51797 [속보]이란 핵시설 때린 美 “북한 완전한 비핵화 계속 전념” 랭크뉴스 2025.06.25
51796 이 대통령, 공직 역할 서유기 ‘파초선’ 비유…“부채질에 생사 좌우…나라도 흥하고 망해” 랭크뉴스 2025.06.25
51795 "한일 관계 좋다"는 한국인, 처음으로 절반 넘었다 [한일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6.25
51794 [뉴욕유가] 휴전 속 트럼프 대이란 제재 완화 관측…WTI, 6% 급락 랭크뉴스 2025.06.25
51793 "젊은 여자만 노렸다, 의식 잃을 수도"…음악 축제 '주삿바늘 테러'에 발칵 랭크뉴스 2025.06.25
51792 이란 대통령 "국제 규범에 따라 미국과 문제 해결할 준비" 랭크뉴스 2025.06.25
51791 어떻게 이룬 합의인데…트럼프, '위태로운 휴전' 수호에 매진 랭크뉴스 2025.06.25
51790 2억 들여 '9살' 신부와 결혼식?…디즈니랜드서 벌어진 황당 사건의 전말 랭크뉴스 2025.06.25
51789 이스라엘 "이란과 휴전 존중할 것…초점은 다시 가자지구" 랭크뉴스 2025.06.25
51788 경찰 조사받은 이경규 “공황장애 약 먹고 운전…부주의했다” 랭크뉴스 2025.06.25
51787 美연준 의장, 7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서두를 필요 없어"(종합) 랭크뉴스 2025.06.2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