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독자 제공

[서울경제]

10일 오전 10시 22분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화재를 진압 중이다. 조계사 쪽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조계종 관계자는 “조계종 총무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쪽에서 불이 나서 현재 화재 진압 중”이라며 “스님들과 종무원 등이 급하게 대피했다”고 밝혔다.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307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보수에선 자주파, 진보에선 동맹파로 공격받아” 랭크뉴스 2025.06.19
49306 "이스라엘군, 이란 아라크 원전 주변지역에 피란 경고" 랭크뉴스 2025.06.19
49305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어떤 방식 될지 조율 중" 랭크뉴스 2025.06.19
49304 여당 "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어" 랭크뉴스 2025.06.19
49303 푸틴 "하메네이 암살? 논의하고 싶지도 않아" 손사래 친 이유 랭크뉴스 2025.06.19
49302 "이스라엘군, 이란 아라크 중수로 주변지역 대피 경고" 랭크뉴스 2025.06.19
49301 [속보] 국정위 “업무보고 매우 실망, 尹정부 3년간 얼마나 무너졌는지…” 랭크뉴스 2025.06.19
49300 수천마리 몰려와 다닥다닥…제주 바다 뒤덮은 잠자리떼,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19
49299 [속보] 이스라엘, 이란원전 폭격 예고…"아라크 주변 즉각 대피하라" 랭크뉴스 2025.06.19
49298 5월 일본 찾은 외국인 역대 최다… 1등은 한국인 랭크뉴스 2025.06.19
49297 조은석 특검, 김용현 기소…석방 일주일 앞 “추가 구속영장 예정” 랭크뉴스 2025.06.19
49296 이재명 “아끼다 똥 되겠어”…삼고초려 끝 강훈식을 얻다 [이재명의 사람들④] 랭크뉴스 2025.06.19
49295 [속보] 대통령실 “여야 당연히 만나야…시기 조율될 것” 랭크뉴스 2025.06.19
49294 조은석 특검, 김용현 기소…“추가 구속영장 요청 예정” 랭크뉴스 2025.06.19
49293 송언석 "이재명 대통령, 나토회의 참석해 트럼프와 회담 추진해야" 랭크뉴스 2025.06.19
49292 [속보] 이스라엘군, 이란·아라크 원전 주변지역에 피란 경고 랭크뉴스 2025.06.19
49291 “보증금 차액 돌려 줘야하나” 서울 빌라 역전세 거래 24.6% 랭크뉴스 2025.06.19
49290 트럼프에 ‘황금주’ 쥐여주고…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마무리 랭크뉴스 2025.06.19
49289 ‘AV배우와 만남’ 후폭풍… 주학년, 성매매 혐의로 고발 랭크뉴스 2025.06.19
49288 [단독]곽종근 “윤석열 ‘경고성 계엄’은 거짓···부하들 자제로 불상사 피해” 랭크뉴스 2025.06.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