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한국일보 자료사진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대구 달서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린 채 가족에게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아파트에 침입한 40대 남성 B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26 기준금리 내렸는데도… 꼼짝않는 증권사 신용융자 이자율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25 챗GPT 일부 서비스에서 장애 발생… "문제 해결 중"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24 이 대통령 대장동 재판도 연기… 측근 정진상은 진행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23 콜롬비아 치안 급속 악화…동시다발 폭발물 테러 "3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22 김민석 “내란으로 경제위기 악화일로…1년 안에 국가진로 판가름나”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21 기상청 “강원 고성 동남동쪽 인근 바다서 규모 2.2 지진 발생”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20 홍명보호, 쿠웨이트 4 대 0 대파하고 ‘예선 무패’ 완성···야유는 어느새 함성이 됐다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9 [사설] '실용 외교' 도전 과제 보여준 한중 정상 통화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8 독일 총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 메시지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7 박소담∙박원숙, 6촌 사이였다…그동안 언급하지 않은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6 [속보] 美재무부 "미중 무역협상 진행중"…종료 보도 부인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5 경찰 안전조치 여성 숨져… 용의자는 영장기각된 흉기 협박범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4 등산 가방 속 금괴가 '우수수'‥거액 재산 감춘 체납자 '덜미'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3 [단독] 김건희 "명태균에 준 돈, 정치자금과 상관없어"...검찰에 의견서 제출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2 [사설] 한중 관계, 상호 존중하면서 국익 추구하는 실용 외교 펼 때다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1 박원숙·박소담, 친척 관계 다시금 화제…“6촌 사이 맞다”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10 국힘 쇄신 표류에…김용태 “대선 이긴 당 같다”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09 니케·스텔라 블레이드 결합한 시프트업…김형태 "색다른 축제 선사"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08 이준석 "대선 이틀전 '뭘 해도 진다' 알고 완주…김문수 딱 한번 전화" [강찬호의 뉴스메이커] new 랭크뉴스 2025.06.11
50407 기상청 "강원 고성 인근 바다서 규모 2.2 지진 발생"(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