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마주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2차 고위급 무역 회담을 시작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허리펑 중 부총리가 런던에서 미국 측과 중미 무역 협의의 첫 회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회담에는 미국 측 대표단으로 제네바 1차 무역 회담에 참여했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함께 수출통제를 총괄하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도 참석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595 [르포] 대통령실 돌아오는 청와대, 인근 상인들 ‘걱정 반’ ‘기대 반’ 랭크뉴스 2025.06.11
50594 ‘의원직 제명’ 청원 50만명 넘겨도…이준석 “그런 일 벌어질 리가” 랭크뉴스 2025.06.11
50593 “미국 첫 공식 반응” 이재명 정부, 한미 동맹 번창할 것 랭크뉴스 2025.06.11
50592 李대통령, 한국거래소 방문…주식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간담회 랭크뉴스 2025.06.11
50591 한국 KF-16 전투기, 알래스카서 훈련 중 파손…조종사 비상 탈출 랭크뉴스 2025.06.11
50590 "대통령 선물, 시계 만듭니다"‥"오해 생겼다"며 밤 12시에 직접 랭크뉴스 2025.06.11
50589 이준석 "홍준표와 신당 창당 전혀 검토한 바 없다" 랭크뉴스 2025.06.11
50588 [단독] 대유위니아 가전 계열사 위니아전자매뉴팩처링 파산 랭크뉴스 2025.06.11
50587 진성준 “1인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전 국민에 줘야” 랭크뉴스 2025.06.11
50586 "文과 완전 달라"…李대통령 국무회의 죽을 맛인 尹장관들 랭크뉴스 2025.06.11
50585 대통령실, 선물용 ‘이재명 시계’ 만든다 랭크뉴스 2025.06.11
50584 국민의힘, ‘李 재판 연기’ 사법부 압박… “법적 조치, 범국민 서명운동 이어갈 것” 랭크뉴스 2025.06.11
50583 美 LA 시장, 도심 한정 ‘긴급 통행금지’ 명령... “밤 8시부터 오전 6시까지” 랭크뉴스 2025.06.11
50582 [속보] 코스피 2,900선 돌파…3년 5개월만 랭크뉴스 2025.06.11
50581 [속보] '파죽지세' 코스피 3년 5개월 만에 2900선 돌파 랭크뉴스 2025.06.11
50580 이런 일이...교통사고 수습하던 70대, 출동한 119구급차 치여 숨져 랭크뉴스 2025.06.11
50579 코스피 장중 2900 돌파…3년 5개월 만에 천장 뚫었다 랭크뉴스 2025.06.11
50578 이준석 "홍준표와 신당 창당? 전혀 검토한 바 없어” 랭크뉴스 2025.06.11
50577 "공항 도착하자마자 돈 준다고?"…관광객 바짓가랑이 붙잡는 '특단의 대책' 랭크뉴스 2025.06.11
50576 [속보]한국 KF-16, 알래스카 훈련 중 파손···비상탈출 조종사 2명 생존 랭크뉴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