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외전]
출연: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Q. '내란 혐의' 재판, 특검 수사 영향 받나?

Q. 경찰, 윤 전 대통령 12일 소환 통보‥전망은?

Q. 내란 특검 주요 쟁점은?

Q. 김 여사 소환, '김건희 특검'으로 넘어가나?

Q. '채상병 사건', 공수처 수사 인력이 특검으로 파견?

Q. '3대 특검' 특별검사 추천권 여당만‥논란은?

Q. '3대 특검' 파견 검사 120명‥일선 수사 영향은?

Q. 李 대통령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연기 이유는?

Q. 민주,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예정‥내용은?

Q. 특수부 출신 검사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 이유는?

Q. '검찰 개혁' 주요 내용은?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47 李 대통령이 찬 손목시계 봤더니…온라인에서 '4만원'에 판매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46 윤석열 전 대통령 "군에서 상부는 대통령 아냐‥명백한 거짓말"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45 손흥민도 못씻고 떠돌이 신세…대표팀 20개월만의 파주 소집, 왜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44 'DJ 빅딜' 이후…28년째 노동개혁 멈춘 나라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43 경호처, 윤석열 체포막은 55경비단장·33군사경찰경호대장 교체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42 “5·18은 폭동”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고발당하자 “무지했다” 사과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41 특전여단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대통령이 했다 들어"…尹 반박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40 대학로서 브로드웨이 진출 첫 결실… K컬처 새 이정표 쓰다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9 "웃돈 30배, 금 수익률 압도했다"…전세계 돌풍 中인형 정체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8 "사람용 아냐, 개가 쓴 것 같다" 관저 수영장 논란에…尹측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7 상법개정 전 부랴부랴… ‘탑텐·지오지아’ 신성통상, 자진상폐 재도전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6 "대북전단 중지" 통일부 방침 바꿨다…尹정부 기조 폐기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5 김용균 김충현 사망한 태안화력서 하청 노동자 또 쓰러져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4 [단독] 헌법재판관 거론 이승엽 “대통령실 일, 시간 지나면 정리될것”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3 ‘약물 검사’ 양성 이경규… 경찰 “정상 처방약도 영향 있으면 운전 안 돼”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2 정진석 전 비서실장, '대통령실 PC 파기 지시' 의혹 경찰 고발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1 野 쇄신안 두고 계파간 격론… 김용태 면전서 사퇴 촉구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30 경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법인카드 의혹 관련 추가 압수수색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29 전국법관대표회의 오는 6월 30일 임시회의 속행 new 랭크뉴스 2025.06.09
49828 [단독] 리박스쿨이 '늘봄' 강사 보낸 서울 초등학교 10곳은 어디? new 랭크뉴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