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9일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해외 정상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시바 총리가 두 번째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40 대학로서 브로드웨이 진출 첫 결실… K컬처 새 이정표 쓰다 랭크뉴스 2025.06.09
49839 "웃돈 30배, 금 수익률 압도했다"…전세계 돌풍 中인형 정체 랭크뉴스 2025.06.09
49838 "사람용 아냐, 개가 쓴 것 같다" 관저 수영장 논란에…尹측 반발 랭크뉴스 2025.06.09
49837 상법개정 전 부랴부랴… ‘탑텐·지오지아’ 신성통상, 자진상폐 재도전 랭크뉴스 2025.06.09
49836 "대북전단 중지" 통일부 방침 바꿨다…尹정부 기조 폐기 랭크뉴스 2025.06.09
49835 김용균 김충현 사망한 태안화력서 하청 노동자 또 쓰러져 랭크뉴스 2025.06.09
49834 [단독] 헌법재판관 거론 이승엽 “대통령실 일, 시간 지나면 정리될것” 랭크뉴스 2025.06.09
49833 ‘약물 검사’ 양성 이경규… 경찰 “정상 처방약도 영향 있으면 운전 안 돼” 랭크뉴스 2025.06.09
49832 정진석 전 비서실장, '대통령실 PC 파기 지시' 의혹 경찰 고발 랭크뉴스 2025.06.09
49831 野 쇄신안 두고 계파간 격론… 김용태 면전서 사퇴 촉구 랭크뉴스 2025.06.09
49830 경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법인카드 의혹 관련 추가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6.09
49829 전국법관대표회의 오는 6월 30일 임시회의 속행 랭크뉴스 2025.06.09
49828 [단독] 리박스쿨이 '늘봄' 강사 보낸 서울 초등학교 10곳은 어디? 랭크뉴스 2025.06.09
49827 "생활고 못 견디겠다"… 마을버스 훔쳐 '월북 시도', 탈북민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5.06.09
49826 “도끼로 문 부수고 들어가라…지시는 尹”… 내란 재판에 재차 나온 군 간부 증언 랭크뉴스 2025.06.09
49825 [단독] '30%룰' 묶인 대체거래소…이달 말부터 일부 종목 거래 중단된다 랭크뉴스 2025.06.09
49824 서울대·60대·호남 약진 뚜렷… 운동권 최전선… 서울대 법대 ‘0’ 랭크뉴스 2025.06.09
49823 ‘시프트업’, 너 마저 이 정도일 줄은… 中서 맥 못추는 ‘K-게임’ 랭크뉴스 2025.06.09
49822 트럼프 장남 "코리안 다시 위대하게"…33년전 LA폭동 사진 소환 왜 랭크뉴스 2025.06.09
49821 “라면 한 봉지에 2000원?” 이재명 대통령 언급에 식품업계 ‘술렁’ 랭크뉴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