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는 최근 출시한 1인 피자 '썹자'가 큰 인기를 끌면서 지난 5일부터 전 매장에서 판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썹자는 KBO와 협업해 출시한 제품으로, 서울 잠실본점과 개봉점, 명동점 3개 매장에서만 판매해왔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과 야구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면서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

특히 썹자는 KBO와 협업한 전용 패키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돼 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썹자는 '맥콘 베이컨 피자', '소시지 맥스 피자, '포테이토 피자', '리얼불고기 피자' 등 4종이 있다.

도미노피자는 썹자의 전 매장 판매 확대와 함께 싱글·더블·다모여 3종 콤보도 선보인다.

'썹자 싱글 콤보'는 포테이토 썹자에 코카콜라 500㎖로 구성된 메뉴로 가격은 9500원이다.

'썹자 더블 콤보'는 포테이토 썹자와 리얼 불고기 썹자에 코카콜라 500㎖ 2개를 제공한다. 가격은 1만8500원이다.

'썹자 다모여 콤보'는 포테이토 썹자 2개와 리얼 불고기 썹자 2개에 코카콜라 500㎖ 4개구 구성돼 있으며 3만4560원에 즐길 수 있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썹자 콤보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 웹·어플) 모두 주문 가능하며 메뉴 교차 선택이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968 유인촌 장관, 토니상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에 축전 랭크뉴스 2025.06.10
49967 "넌 학벌 안 좋지?" 시민과 설전…인천시의원 결국 고발 당했다 랭크뉴스 2025.06.10
49966 美 샌디에이고 인근 해상에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6명 실종 랭크뉴스 2025.06.10
49965 미·중 제네바 회담 효과…美 5월 1년 인플레 기대 3.6%→3.2% 개선 랭크뉴스 2025.06.10
49964 김용태 '당원 투표' 승부수도 물거품... "의원들 쇄신 의지가 있긴 한가" 랭크뉴스 2025.06.10
49963 경찰, 버티는 윤석열에 “12일 나오라” 2차 소환 랭크뉴스 2025.06.10
49962 국힘, 김용태 거취 결론 못 내고 ‘8~9월 전당대회’ 가닥 랭크뉴스 2025.06.10
49961 LA 경찰, 다운타운 전체 집회금지구역 선포…“당장 떠나라” 랭크뉴스 2025.06.10
49960 박성훈 AV·박규영 스포 논란에…'오겜' 황동혁 감독 입 열었다 랭크뉴스 2025.06.10
49959 ‘머스크 노선’ 걷지 않겠다…백악관과 협력 강화하는 실리콘밸리 랭크뉴스 2025.06.10
49958 "최전선에 여군 배치 늘린다"…병력 부족해지자 특단의 대책 꺼낸 '이 나라' 랭크뉴스 2025.06.10
49957 오광수 민정 ‘부동산 차명 관리’ 전력…‘인사검증’ 대통령실 인지 못 했나 랭크뉴스 2025.06.10
49956 "기념품 시계 필요하지 않다"…李대통령이 찬 4만원 시계는 품절 랭크뉴스 2025.06.10
49955 법원 ‘헌법 84조’ 첫 해석…진행 중 형사재판도 ‘불소추’ 효력 랭크뉴스 2025.06.10
49954 IAEA총장 "인공우라늄 나온 이란 3곳서 미신고 핵활동" 랭크뉴스 2025.06.10
49953 이 대통령 선거법 재판 중단…법원 “헌법 84조 따른 것” 랭크뉴스 2025.06.10
49952 [사설] 노사 대타협으로 공생 위한 노동 개혁 추진할 때다 랭크뉴스 2025.06.10
49951 李 대통령은 왜 中 시진핑 아닌 日 이시바와 먼저 통화했나 랭크뉴스 2025.06.10
49950 추락하는 은행 이자에… 이용료율 2%대 ‘코인 거래소’ 눈길 랭크뉴스 2025.06.10
49949 파도칠 때마다 네 발로 힘겹게…양식장에 갇힌 진돗개 랭크뉴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