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홈페이지 안내 메시지 변경
대통령실 홈페이지 캡처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홈페이지가 새로운 소통 플랫폼으로 변신에 나선다.

8일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는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은 '국민이 주인인 정부', '국민과 함께하는 국정'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준비 중입니다"라는 안내 메시지가 등장했다. 그러면서 "곧 국민 여러분께 정식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향후 개편될 홈페이지는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신문고'처럼 국민들이 대통령실에 직접 의사를 전할 수 있는 소통 창구 등이 포함될 것을 예고한 셈이다.

최근까지 대통령실 홈페이지엔 '홈페이지 이관 안내'라는 문구와 함께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홈페이지는 추후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는 메시지가 띄워졌는데, 이날 이규연 신임 홍보수석 임명 등과 맞물려 홈페이지도 본격 개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46 윤석열 전 대통령 "군에서 상부는 대통령 아냐‥명백한 거짓말" 랭크뉴스 2025.06.09
49845 손흥민도 못씻고 떠돌이 신세…대표팀 20개월만의 파주 소집, 왜 랭크뉴스 2025.06.09
49844 'DJ 빅딜' 이후…28년째 노동개혁 멈춘 나라 랭크뉴스 2025.06.09
49843 경호처, 윤석열 체포막은 55경비단장·33군사경찰경호대장 교체 요청 랭크뉴스 2025.06.09
49842 “5·18은 폭동”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고발당하자 “무지했다” 사과 랭크뉴스 2025.06.09
49841 특전여단장 "의원 끌어내라 지시 대통령이 했다 들어"…尹 반박 랭크뉴스 2025.06.09
49840 대학로서 브로드웨이 진출 첫 결실… K컬처 새 이정표 쓰다 랭크뉴스 2025.06.09
49839 "웃돈 30배, 금 수익률 압도했다"…전세계 돌풍 中인형 정체 랭크뉴스 2025.06.09
49838 "사람용 아냐, 개가 쓴 것 같다" 관저 수영장 논란에…尹측 반발 랭크뉴스 2025.06.09
49837 상법개정 전 부랴부랴… ‘탑텐·지오지아’ 신성통상, 자진상폐 재도전 랭크뉴스 2025.06.09
49836 "대북전단 중지" 통일부 방침 바꿨다…尹정부 기조 폐기 랭크뉴스 2025.06.09
49835 김용균 김충현 사망한 태안화력서 하청 노동자 또 쓰러져 랭크뉴스 2025.06.09
49834 [단독] 헌법재판관 거론 이승엽 “대통령실 일, 시간 지나면 정리될것” 랭크뉴스 2025.06.09
49833 ‘약물 검사’ 양성 이경규… 경찰 “정상 처방약도 영향 있으면 운전 안 돼” 랭크뉴스 2025.06.09
49832 정진석 전 비서실장, '대통령실 PC 파기 지시' 의혹 경찰 고발 랭크뉴스 2025.06.09
49831 野 쇄신안 두고 계파간 격론… 김용태 면전서 사퇴 촉구 랭크뉴스 2025.06.09
49830 경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법인카드 의혹 관련 추가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6.09
49829 전국법관대표회의 오는 6월 30일 임시회의 속행 랭크뉴스 2025.06.09
49828 [단독] 리박스쿨이 '늘봄' 강사 보낸 서울 초등학교 10곳은 어디? 랭크뉴스 2025.06.09
49827 "생활고 못 견디겠다"… 마을버스 훔쳐 '월북 시도', 탈북민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