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정당대표와의 오찬에 참석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지도부와 만찬을 갖는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영교 의원, 정청래 의원 등과 공식 만찬을 갖는다. 만찬 메뉴는 한정식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대선 승리를 이끈 지도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154 선우용여 부러워만 할 거야? 매일 호텔밥 먹을 연금매직 10 랭크뉴스 2025.06.08
49153 코스타리카 유력지 "韓정치적 마비 종결, 통합의지 인상적" 랭크뉴스 2025.06.08
49152 "6만 5000원 내라고? 그냥 죽겠다"…수선비 먹튀한 여성이 남긴 충격 문자 랭크뉴스 2025.06.08
49151 “으악, 뱀이다!”…수하물 열었더니 독사가 우글우글, 무슨 일? 랭크뉴스 2025.06.08
49150 美구호단체 "하마스 위협 때문에 식량 배급 못했다" 랭크뉴스 2025.06.08
49149 "호텔 조식 먹는데 바퀴벌레가"…고객 항의하자 호텔 '4만 원' 제시 랭크뉴스 2025.06.08
49148 중러밀월의 이면?…NYT "러 정보부 비밀문서에 중국은 '적'" 랭크뉴스 2025.06.08
49147 볼리비아 대선 앞두고 '성추문' 前대통령 측 무력시위 격화 랭크뉴스 2025.06.08
49146 인도, 94년 만에 카스트 인구조사…상위 계층이 반발하는 이유? 랭크뉴스 2025.06.08
49145 제인 버킨의 오리지널 '버킨백' 내달 파리 경매 나온다 랭크뉴스 2025.06.08
49144 현직 시장 한밤중 '총격 피살'…멕시코서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5.06.08
49143 LA 한인타운에 이민당국 급습‥불법체류자 수십명 체포 랭크뉴스 2025.06.08
49142 전국민 25만 원 '골목상권 살려라'‥내수 훈풍 기대감 솔솔 랭크뉴스 2025.06.08
49141 "심각한 상황 아니라지만"…홋카이도 연쇄 지진에 '7월 대재앙설' 확산 랭크뉴스 2025.06.08
49140 이준석, 의원직 제명되나…청원 사흘 만에 30만명 넘어섰다 랭크뉴스 2025.06.08
49139 서영교, 오광수 민정수석설에 "모든 것 검토해 대통령께서 판단" 랭크뉴스 2025.06.08
49138 러, 포로교환 앞두고 우크라 공습…"전면전 후 가장 강한 공격" 랭크뉴스 2025.06.08
49137 李대통령, 만찬 뒤 "책임감·사명감 다시 확인…원팀으로 나아갈 것" 랭크뉴스 2025.06.08
49136 다섯살도 안돼 유치 빠진 손자, 당장 병원 데려가야할 이유 [Health&] 랭크뉴스 2025.06.07
49135 경찰, 대선 직후 김성훈 재소환‥특검 앞두고 수사 속도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