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대폭 축소했던 대통령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를 문재인 정부 당시 수준으로 복원합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7일),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사실을 알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또 어젯밤 이뤄진 이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소식을 전하며 "두 대통령은 서로의 정치 여정, 골프 실력 등을 이야기 나누며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405 "9월초 새 대표 선출" 김용태의 승부수…국힘 '태풍 속으로' 랭크뉴스 2025.06.08
49404 "지구 '종말의 날' 다가온다?"…호주 해변서 발견된 초대형 심해어 '깜짝' 랭크뉴스 2025.06.08
49403 트럼프와 통화한 이 대통령, 다음은 이시바? 시진핑? 랭크뉴스 2025.06.08
49402 이 대통령, 15~17일 G7서 트럼프와 첫 대면…외교 정상화 시동 랭크뉴스 2025.06.08
49401 여군 최전선 배치 늘리는 이스라엘…전투병 5명중 1명은 여성 랭크뉴스 2025.06.08
49400 [가족] 3일간 굶어 플라스틱 뜯다 발견된 믹스견 자매 랭크뉴스 2025.06.08
49399 '트럼프 리스크' 이겨낼 '이재명식 사이다'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랭크뉴스 2025.06.08
49398 기본소득당, '민주 비례승계 최혁진' 복당 않자 연일 저격 랭크뉴스 2025.06.08
49397 한미 정상 "조속한 합의 노력"에...관세 협상 '원만 타결' 기대감 커지나 랭크뉴스 2025.06.08
49396 ‘저성장 탈출’ 모색하는 李정부… 첫 카드는 20조원 규모 추경 랭크뉴스 2025.06.08
49395 李 대통령 첫 만찬은 '우청래 좌찬대'... 김 여사는 보이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5.06.08
49394 내일 비상경제점검 TF 두번째 회의…추경 규모·일정 논의할 듯 랭크뉴스 2025.06.08
49393 '34도 찜통더위' 진짜 여름 시작됐다…남부는 이번주 장맛비 랭크뉴스 2025.06.08
49392 이재명 대통령, 이르면 이번주 3특검법안 공포 랭크뉴스 2025.06.08
49391 이민 단속 반대 시위가 반란?…트럼프, LA 주방위군 투입 ‘논란’ 랭크뉴스 2025.06.08
49390 "항생제도 소용없다" 매년 500만명 사망했는데…'이것' 알약이 희망? 랭크뉴스 2025.06.08
49389 [단독] 암참 사절단 9일 방미…백악관에 韓 새정부 알린다 랭크뉴스 2025.06.08
49388 "이거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인데"…밥도둑 '이것', 1급 발암물질이라고? 랭크뉴스 2025.06.08
49387 "어려 보일 수 있다면 2억쯤이야"…요즘 日 남성들 '이것'까지 한다는데 랭크뉴스 2025.06.08
49386 김용태 '개혁 드라이브'에 계파간 엇갈린 평가…권한·임기 논란도 랭크뉴스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