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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7일 오전 2시 15분(한국시간) 칠레 코피아포 북쪽 81km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26.65도, 서경 70.4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7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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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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