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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 /로이터 연합뉴스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은 미국·중국 무역 회담이 일주일 안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양국은 차기 협상에서 이견을 조율하고 제네바 합의 이행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날 1시간 30분간의 통화에서 양국 간 무역 혀상을 조기에 재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지난달 10일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90일간 무역 협상을 위해 서로에게 부과하던 관세를 대폭 낮추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유지하고 반도체 관련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등 갈등의 불씨는 남이 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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