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이 6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 회담이 일주일 안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날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 무역 협상을 조기에 재개하기로 했다.

양측은 차기 협상에서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의 대중 반도체 관련 수출 통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은 지난달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상대에게 부과했던 고율 관세를 90일간 대폭 낮추는 관세 전쟁 휴전에 합의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121 한미정상 첫 통화‥"특별한 동맹 자주 만나야‥관세협상 조속히 합의" 랭크뉴스 2025.06.07
49120 이 대통령, 여당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 랭크뉴스 2025.06.07
49119 선거비 한 푼도 못 받는 이준석, 오히려 흑자?…"후원금 3억 원 초과" 랭크뉴스 2025.06.07
49118 결혼중개앱에서 만나 부업 소개?…‘로맨스 스캠’ 주의 [제보K] 랭크뉴스 2025.06.07
49117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G7 참석, 국익을 위한 성과로 이어져야" 랭크뉴스 2025.06.07
49116 英법원, AI 생성 '가짜문서' 경고…"고의 인용 변호사 제재" 랭크뉴스 2025.06.07
49115 한인 밀집 LA지역 대대적 불법 체류자 단속 랭크뉴스 2025.06.07
49114 李대통령-與지도부 한남동 관저 만찬…"첫 사명은 국민 기대 부응" 랭크뉴스 2025.06.07
49113 李 대통령 “국민 개개인 삶 나아져야 진정한 성공” 랭크뉴스 2025.06.07
49112 구미 다가구주택서 가스 폭발 추정 화재…여성 1명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5.06.07
49111 李대통령, 與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게 진정한 성공" 랭크뉴스 2025.06.07
49110 ‘일병만 15개월’ 나오나…“월급 아끼려” 반발 랭크뉴스 2025.06.07
49109 이 대통령, 여당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개선이 진짜 성공” 랭크뉴스 2025.06.07
49108 미 1·6 의회 폭동 주동자, 트럼프 사면받고선 정부에 ‘1억 달러’ 손배소 랭크뉴스 2025.06.07
49107 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정상외교 무대 데뷔전 랭크뉴스 2025.06.07
49106 "故박원순, 부하직원 성희롱" 인권위 판단, 대법서 4년만에 확정 랭크뉴스 2025.06.07
49105 한미 정상 첫 통화…“돈독한 분위기, 친밀감 확인” 랭크뉴스 2025.06.07
49104 이재명 외교 데뷔전은 'G7 정상회의'‥"캐나다에서 트럼프 만난다" 랭크뉴스 2025.06.07
49103 이 대통령, 한남동 관저서 여당 의원들과 첫 만찬…메뉴는 한정식 랭크뉴스 2025.06.07
49102 李 G7 참석에 여야 날세우기…"국가위상 회복" "성과 있어야"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