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드래곤(왼쪽), 이주연/뉴스1 DB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측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의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열애설은 지난 4월 27일 이주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사진에서 이주연은 검은색 소파에 앉아 고양이를 앉고 있었는데, 이 장소가 지드래곤의 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공개된 지드래곤 집 인테리어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7년과 2018년, 2019년, 2020년 등 수차례 나왔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사생활이라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만 대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월 트와이스의 사나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389 [단독] 암참 사절단 9일 방미…백악관에 韓 새정부 알린다 랭크뉴스 2025.06.08
49388 "이거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인데"…밥도둑 '이것', 1급 발암물질이라고? 랭크뉴스 2025.06.08
49387 "어려 보일 수 있다면 2억쯤이야"…요즘 日 남성들 '이것'까지 한다는데 랭크뉴스 2025.06.08
49386 김용태 '개혁 드라이브'에 계파간 엇갈린 평가…권한·임기 논란도 랭크뉴스 2025.06.08
49385 울산 에너지업체 화재…폐기물 많아 진화 지연 랭크뉴스 2025.06.08
49384 “계란 사기가 겁나”… ‘한판에 7000원’ 계란값, 더 오른다 랭크뉴스 2025.06.08
49383 김문수, 나경원·안철수 의원과 잇따라 회동 랭크뉴스 2025.06.08
49382 [단독] 제네시스SUV, BMW·벤츠보다 비싸도 美서 인기 폭발 랭크뉴스 2025.06.08
49381 “아프면 쉬세요”…李 대통령 다시 꺼낸 ‘상병수당’ [이재명 시대] 랭크뉴스 2025.06.08
49380 '당권 도전' 관측 낳는 김문수, 나경원·안철수와 잇단 회동 랭크뉴스 2025.06.08
49379 ‘당권 도전설’ 김문수, 나경원·안철수와 회동…한동훈은 안 만나 랭크뉴스 2025.06.08
49378 이준석 제명 청원 37만 넘었는데…"민주당 딜레마 빠졌다" 왜 랭크뉴스 2025.06.08
49377 “대통령실 브리핑, 기자 질문도 비춘다…6월 중순 이후부터”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08
49376 ‘이재명 대통령 상고심’ ‘사법 독립’ 결론 못 내고 미뤄진 법관회의, 재개는 언제쯤? 랭크뉴스 2025.06.08
49375 아메리카노 500원, 짜장면 3900원…백종원 더본 '폭탄세일' 왜 랭크뉴스 2025.06.08
49374 민주당, 이르면 6월 추경 통과 7월 특검 가동… 경제 회복·내란종식 쌍끌이 속도전 랭크뉴스 2025.06.08
49373 ‘촌철살인’ 박지원 “입술 조심하겠다”한 까닭은? 랭크뉴스 2025.06.08
49372 우상호 정무·이규연 홍보·오광수 민정수석 임명... 통합과 안정에 방점 랭크뉴스 2025.06.08
49371 김문수, 나경원·안철수와 잇단 회동…"당대표 선거와 무관" 랭크뉴스 2025.06.08
49370 ‘미친 가격’...백종원의 ‘승부수’, 통할까? 랭크뉴스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