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드래곤(왼쪽), 이주연/뉴스1 DB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측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의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열애설은 지난 4월 27일 이주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사진에서 이주연은 검은색 소파에 앉아 고양이를 앉고 있었는데, 이 장소가 지드래곤의 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공개된 지드래곤 집 인테리어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7년과 2018년, 2019년, 2020년 등 수차례 나왔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사생활이라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만 대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월 트와이스의 사나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412 李 대통령 15일 정상외교 데뷔... 6개월 리더십 공백 메운다 랭크뉴스 2025.06.08
49411 "섬광탄까지 등장" 이민자 단속에 아수라장 된 LA…한인타운도 초긴장 랭크뉴스 2025.06.08
49410 ‘이준석 제명’ 청원 나흘 만에 38만명 돌파…조만간 국회 심사 랭크뉴스 2025.06.08
49409 ‘전국민 25만원 소비쿠폰’ 오나···이재명 정부, 내달 통과 목표 추경안 추진 랭크뉴스 2025.06.08
49408 김용태, 친윤에 선전포고… "후보 교체 감사, 전당대회 9월 추진" 랭크뉴스 2025.06.08
49407 국민의힘 쇄신안 발표…‘대통령 재판’ 두고 공방 랭크뉴스 2025.06.08
49406 오광수 민정수석에 여권은 ‘일단 믿고 지켜보자’ 랭크뉴스 2025.06.08
49405 "9월초 새 대표 선출" 김용태의 승부수…국힘 '태풍 속으로' 랭크뉴스 2025.06.08
49404 "지구 '종말의 날' 다가온다?"…호주 해변서 발견된 초대형 심해어 '깜짝' 랭크뉴스 2025.06.08
49403 트럼프와 통화한 이 대통령, 다음은 이시바? 시진핑? 랭크뉴스 2025.06.08
49402 이 대통령, 15~17일 G7서 트럼프와 첫 대면…외교 정상화 시동 랭크뉴스 2025.06.08
49401 여군 최전선 배치 늘리는 이스라엘…전투병 5명중 1명은 여성 랭크뉴스 2025.06.08
49400 [가족] 3일간 굶어 플라스틱 뜯다 발견된 믹스견 자매 랭크뉴스 2025.06.08
49399 '트럼프 리스크' 이겨낼 '이재명식 사이다' [윤민혁의 실리콘밸리View] 랭크뉴스 2025.06.08
49398 기본소득당, '민주 비례승계 최혁진' 복당 않자 연일 저격 랭크뉴스 2025.06.08
49397 한미 정상 "조속한 합의 노력"에...관세 협상 '원만 타결' 기대감 커지나 랭크뉴스 2025.06.08
49396 ‘저성장 탈출’ 모색하는 李정부… 첫 카드는 20조원 규모 추경 랭크뉴스 2025.06.08
49395 李 대통령 첫 만찬은 '우청래 좌찬대'... 김 여사는 보이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5.06.08
49394 내일 비상경제점검 TF 두번째 회의…추경 규모·일정 논의할 듯 랭크뉴스 2025.06.08
49393 '34도 찜통더위' 진짜 여름 시작됐다…남부는 이번주 장맛비 랭크뉴스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