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훈식 비서실장, 대통령실 1차 인선 발표. 왼쪽부터 문진영 사회수석비서관, 김용범 정책실장, 강 비서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1차관을 임명하는 등 경제 분야 대통령실 인선을 이어갔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늘 오후 브리핑을 통해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재부 1차관, 경제성장수석에 하준경 한양대 교수, 수석급으로 신설된 재정기획보좌관에 유덕현 중앙대 교수, 사회수석에 문진영 서강대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분야 전문성과 즉시업무를 시작해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며, "불황과의 일전을 치른다는 각오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133 호남권도 장맛비…내일까지 150mm ↑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32 한남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 ‘눈앞’…부동산원 타당성 검증 보고서 받아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31 "신비롭던 그녀 눈동자, 생선 눈 됐다"…컬러렌즈 충격 부작용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30 李대통령 "아마존, 통큰 투자"…AWS, 한국에 5.5조원 쏜 이유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9 수도권 호우특보 해제‥이 시각 동작대교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8 중국 전기차가 몰려온다…지리차 가보니 “1분에 차 한대 뚝딱” [특파원 리포트]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7 "아빠에 들키면 죽는다" 벌벌 떨던 노숙자, 47명 아빠된 사연 [후후월드]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6 "해수부라도 오면 좀 안낫겠나" 부산에 스며드는 여권발 북서풍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5 계엄 해제 의결 뒤 김용현 “대통령 명 받들었다. 우린 할 일 다했다”[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4 英수련의 분노…"초봉 7000만원? 의사 때려치고 택시 몬다"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3 트럼프 "나는 이란에 정신 차릴 시간 주고 있다…2주는 최대치"(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2 형량 늘어난 ‘의대생 살인’…유족이 경찰서 찾은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1 막강 정보력에 첨단 항공 장비… 이스라엘의 이란 정밀 타격 배경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20 "공부는 유한계급의 심심풀이가 아니다" [김성칠의 해방일기(25)]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19 물건까지 치운다는 中 로봇청소기, 진짜 집게 팔이 나오더니…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18 5분 충전으로 720㎞ 달린다…포니 빼닮은 수소차 '넥쏘' 타보니 [주말車담]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17 오늘까지 최대 180㎜ 폭우… 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16 李 대통령 첫 현장, 'AI데이터센터'… SK·삼성·LG·네이버·카카오 총출동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15 역대 최대 실적 냈다는데…대미 협상 대표단 ‘근심’ new 랭크뉴스 2025.06.21
50114 20대 남성들은 왜 극우의 길을 선택했을까? new 랭크뉴스 2025.06.2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