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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 직후 첫 국가기념일 행사로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등 4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달 해군 해상초계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박진우 중령, 고 이태훈 소령, 고 윤동규 상사, 고 강신원 상사와 지난해 12월 서귀포 감귤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의 유족들도 추념식에 초청됐습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현충원 추념식에 임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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